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친구야 너는 아니 - 부활



꽃이 꽃이
사실은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
사실은 아픈거래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아니
향기 속에 숨겨진 눈물이 송이
꽃이 되는걸 너는 아니
우리 눈에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들리진 않지만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혼잣말로 하시던
얘기가 자꾸 생각이 나는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아니
향기 속에 숨겨진 눈물이 송이
꽃이 되는 너는 아니
우리 눈에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들리진 않지만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혼잣말로 하시던
얘기가 자꾸 생각이 나는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우리 눈에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들리진 않지만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꽃이 꽃이
사실은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
사실은 아픈거래




부활 - 사랑
Альбом 사랑
дата релиза
01-11-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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