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 Eyed Soul - Gone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Gone - Brown Eyed Soul




또렷해져 모두 잊어버리려
지워버리려 할수록
가득해져 가는 너의 빈자리
지나온 날들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바보처럼 나만 몰랐나봐
허전해져 많이 보고 싶어
얼굴을 떠올려 봐도
흐릿해져 가는 너의 모습에
사랑을 몰라 가린
모르는 맘을 버린
바보 같은 맘은
같은 맘을 주었더라면
곁에 있을까
더디기만 사랑은 이제야
조금 늦은 맘이 너를 불러도
희미해진 맘은 떠나고 (gone my love)
사랑 모두 주었던 나를 잊었고
이제야 사랑이 아파와
같은 맘을 주었더라면
곁에 있을까
더디기만 사랑은 이제야
조금 늦은 맘이 너를 불러도
희미해진 맘은 떠나고 (gone my love)
사랑 모두 주었던 나를 잊었고
이제야 사랑이 아파와 (love is gone)
떠나간 사랑도 못다 말들도
나의 것인걸
혼자서 보냈던 아팠던 시간들 이제 내가
많이 늦은 맘이 너를 잡아도
멈춰버린 맘은 지우고
많이 사랑했었던 나를 잊었고
이제서야 사랑이 내게



Авторы: Smokey Ro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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