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Night and Day - Brown Eyed Soul
사랑이
들리나요
내
맘이
그런가
봐요
떨어지는
꽃잎에도
설레는
날엔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죠
가슴이
떨리네요
왜
이리
망설일까요
이
밤이
다
지나기
전에
말할게요
그냥
모른
척
웃어주세요
그대의
밤을
이제
내
아침이
맞이해요
나의
허전했던
많은
날에
기쁨이
돼줘요
그대의
마음속에
늘
내가
있어
줄게요
사랑을
고백한
지금의
이
마음
그대로
내
말이
자꾸
길어져도
그냥
모른
척
들어주세요
그대의
밤을
이제
내
아침이
맞이해요
나의
허전했던
많은
날에
기쁨이
돼줘요
그대의
마음속에
늘
내가
있어
줄게요
사랑을
고백한
지금의
이
마음
그대로
사랑보다
아름다운
사람
그대여
서로
믿어요
시간
속에
변해가지
않는
맘을
수많은
밤을
이제
우리의
날을
위해
그대
나와
함께
해요
나의
허전했던
많은
날에
행복이
돼줘요
그대의
마음속에
나
항상
있어
줄게요
처음
우리
그날처럼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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