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 등대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등대 - CAN



그때는 그랬는지.왜그리철없이 울었는지.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어렸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세상을 욕하고 투정했던,
못난자식 바라보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반복*
죄인도 아닌 죄인이 되어 그많은 아픔을 끌어
안었던 나의 아버지 주름진 세월
어떻게 갚어야 하는지...
지금까지 그걸 몰라서 오직 나하나 잘되길 빌면서
어둠속에서 나를 비추던 아버지 사랑은
등대였다는걸...
이미 편치가 않아.
휘어진 어깨를 바라보며
때문에 좋은 세상 등지고 살았던거야. *반복*
한번도 하지 못한말 이젠 알수 있어요
나도 사랑해요.




CAN - Gray Market
Альбом Gray Market
дата релиза
22-05-2003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