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KI - Between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Between - CIKI



내가 너를 알게 되고
번의 시시콜콜한 얘길 하고
조각나버린 병실처럼
멍하니 너를 기다리고 있어
그렇게도 저주하고 슬플 알면서도
네가 구하러 와주길
다정한 목소리로 잘했다고
행복하게 지내라며
우울하고 허전하고
여전히 네가 나를 잡을 같고
어젯밤도 지금 순간도
나만이 잠들지 못하는 같애
그렇게도 목을 매고 죽을 알면서도
너는 버리지 않았지
다정한 목소리로 좋아한다고
행복하게 지내자며
네가 내게 울먹이며 말을
미안해 수가 없다는 말에
이제 네가 보여서 안아야 하는데
대신 들어오는 시퍼런 가위뿐인가요
이제 네가 나의 눈을 가리네
태연해 근데 자꾸 움츠러들
어떻게 원망해 지금도 우린 이어져 있고
그건 잘못이 아니잖아
이제야 필요 없다 말하기엔 너무 늦었어
이미 새빨갛게 물든 나의 손목을
언제부터 안에서 자꾸 견딜 없게
이제껏 너는 나뿐이라고 속삭였던 것도
내게 이름을 지어주곤 미소 짓던 것도
안녕 모든 잠깐 왔다 사이였다고 우리
내가 너를 알게 되고
조각나버린 병실처럼
내가 너를 알게 되고
조각나버린 병실처럼



Авторы: Jung Sik Lim


CIKI - Between
Альбом Between
дата релиза
08-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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