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눈물병 - CLC
마음속에
병이
들었죠
그대
때문에
내
맘이
아파요
힘든
일이죠
그대를
지운다는
건
어쩜
이리도
어려운
걸까요
어떡하죠
나
내
맘을
내
맘을
왜
자꾸만
아프게
해요
가슴
한구석이
답답해요
사랑
난
몰라요
알아도
모른
척할래요
내
가슴에
깊게
박힌
눈물
때문에
힘이
드네요
사랑에
따끔거려서
찔려
상처만
남죠
이렇게
그대를
잊어야
하죠
하루에도
수십
번씩
슬픈
생각에
잠기다
또
울죠
이제는
손톱만큼도
보고
싶지가
않아
혼자서
되뇌죠
입버릇처럼
습관처럼
또
너를
그리워해
애증의
감정을
반복해
너를
지워내
텅
빈
마음을
채워가는
게
다른
사람은
안될
것
같은데
어떡하죠
나
내
맘을
내
맘을
왜
자꾸만
아프게
해요
가슴
한
구석이
답답해요
사랑
난
몰라요
알아도
모른
척할래요
내
가슴에
깊게
박힌
눈물
때문에
힘이
드네요
사랑에
따끔거려서
찔려
상처만
남죠
이렇게
그대를
잊어야
하죠
짙은
향기만
남아있는
이곳엔
뭘
해도
그대가
느껴져
숨만
쉬어도
멀쩡하게
웃다가도
눈물이
나요
이런
내
맘
정말
어떡하나요
여자를
왜
몰라요
아파도
아닌
척할게요
내
가슴에
깊게
박힌
눈물샘이
터졌나
봐요
사랑에
따끔거려서
찔려
상처만
남죠
어떻게
그대를
잊어야
하죠
어떻게
그대를
잊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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