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ker - 향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향 - Casker



망설이던 바보다 바보다
아직 너를 담아둔
혼자걷는 느리다 느리다
느린 걸음 어디로 가려했는지
말을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보려 했지만 내밀수가 없던 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은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내 한숨을
다시 다시 너에게
잊어가는 더디다 더디다
아직 내겐 가혹한
나는 아직도 모자르던 모자르던 그리움
그리 쉽게 참지 못하니
말을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보려 했지만 내밀수가 없던 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은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내 한숨을
다시 다시 너에게
말할 없는 얘기
침묵할 밖에 없었던
닿을 없는 손길
차마 만질 수가 없었던 너와 나는
어쩜 그리 다른 꿈을 꾸었는지
하지만 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은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내 한숨을
다시 다시 너에게
Lalalalala
Lalalalala
Lalalalalalala
Lalalalala



Авторы: Yung Jin Lee, Jun Oh Lee


Casker - Scent
Альбом Scent
дата релиза
13-08-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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