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칫솔 - Casker
날
포근히
안을
때마다
사랑한다
말해
줄
때마다
당신은
알고
있었나요
이렇게
될것을
이렇게
될것을
나란히
걷지못해
머뭇거리던
내게로
와
손
내밀어
꼭
잡아주었지
그날의
온기로
시작된
많은
사연들
늘
행복한건
아니래도
여전히
눈뜨면
세상은
온통
너였는데
날
포근히
안을
때마다
사랑한다
말해
줄
때마다
당신은
알고
있었나요
어쩌면
이렇게
차가워
질
수
있죠
추억의
겨울은
왔는데
불꺼진
당신의
창문에
내
맘이
무너져
더는
내
것이
아닌
칫솔과
더는
내
것이
아닌
고양이
더는
내
것이
아닌
내
마음은
아직도
거기에
있는데
날
포근히
안을
때마다
사랑한다
말
해
줄
때마다
당신은
알고
있었나요
이렇게
될것을
난
한번도
슬픈
마지막
생각조차
한
적
없었는데
당신에겐
쉬운
일이었나요
어쩌면
이렇게
잊을
수
있나요
날
포근히
안을
때마다
사랑한다
말해
줄때마다
왜
눈치채지
못한걸까요
텅빈
당신의
눈을
우리둘은
이제는
더이상
같은
곳을
보지
않는건가요
아니
이젠
우리라는
말도
해선
안되나요
그럴
수
없나요
1 역광
2 빛의 시간
3 You
4 칫솔
5 2월
6 아무도 모른다
7 비밀
8 너를 삭제 (Vocal By 하동균 From Wanted)
9 틈
10 이명 - Instrumental
11 만약에 혹시
12 빙빙
13 Adrenaline
14 너와 나 - Prelude
15 Polyester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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