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eze - 퇴근시간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퇴근시간 - Cheeze



나는 매일 똑같은 밥을
먹는 것도 아니고
나는 매일 똑같은 얘길
하는 것도 아니고
어쩌면 오늘이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데
나는 이리 외로운지
가끔 만나는 사람들이
내게 이런 말을
얼굴이 많이 좋아졌네
무슨 좋은 있니
좋았던 일도 있었고
좋은 일도 있었죠
근데 좋은 일은 묻나요
그대가 아는 것만큼
좋은 애가 아니에요
나쁜 생각도 잘하고
속으로 욕도 가끔 해요
웃는 모습이 좋다면
슬픈 나도 좋아해 줘요
그대 우는 모습도 좋거든요
우린 완벽하지 않고
가끔 억지도 부리는
때론 마음이 너무 아파
주저앉고서 울곤
지금이 그렇다면
내게 모두 말해주세요
그대를 어깨에 기대
바람에 얘길 떠나 보내요
그대를 만난 날만큼
밝은 애가 아니에요
나쁜 생각도 잘하고
속으로 가끔 울고 해요
웃는 모습이 좋다면
슬픈 나도 좋아해 줘요
그대 모든 모습이 좋거든요
우린 완벽하지 않고
가끔 억지도 부리는
때론 마음이 너무 아파
주저앉고서 울고
지금이 그렇다면
내게 모두 말해주세요
그대를 어깨에 기대
바람에 얘길 떠나 보내요
내가 잘못했는지
이젠 기억조차 나는
무거운 새벽공기에
쌀쌀해진 슬퍼져
하염없이 없는
전화기에 눈을 떼지 못하고
먼저 다가가기엔
맘이 어려워지는



Авторы: . Dal Chong, Gu Reum I


Cheeze - Plain
Альбом Plain
дата релиза
13-05-2015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