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DIN - Soom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Soom - DinDin



가끔 숨이 막히더라고
심장은 뛰는데
숨이 쉬어지질 않더라고
일은 넘치는데
편히 쉬려고 일해
그게 조이더라고
쉬려고 일하니깐
숨이 막힐 수밖에 없더라고
멈춰도 쳐져도
쓸데없는 거엔 메도
느려도 쉬어도
남들에 기대치에 맞춰도
포기해도
이렇게
하나 제대로 쉬는데
그게 뭐라고 나를 팔아
야야 미쳐가고 있어 당장 벗어나야
야야 미쳐가고 있어 꺼지라고
쉬어 깊게 이제 내뱉어
담에 말해 제발
쉬자고
헝클어진 세상 속에선
앞만 보고
하루가 지나도 시간이 지나도
그곳에서 살아
앞만 보고
잘하고 있다고 수없이 말해도
작아지면 어떻게
조금만 지나면 거라고
말해도 공감이 전혀
목표치 그게 잘못
근데 사실 내가 살아온
세상은 한결같았어 모두 알아
의지 상관없이 평가한다는
그냥 나이고 싶은데 그게 잘못인가요
어차피 답은 정해져 있는 같은데
그냥 편히 알려주면 덧나 나요
모두가 그러고 산단 개소린 집어치우고
이렇게 산다고요?
하나 제대로 쉬는데? 이러고 산다고요?
그놈의 사이에 끼여서 쉬어
홀로 눈물 쏟은 누우면 불안전 해지는
차라리 들쑥날쑥 한숨 내쉴 바에는 맺고 싶어
매일 누운 기도해 눈에 흐르는 마지막이게 해달라고
I pray
헝클어진 세상 속에선
앞만 보고
하루가 지나도 시간이 지나도
그곳에서 살아
마지막이라고 말해도 괜찮아
차라리 모른 척하고 그냥 지나쳐
너만은 행복해야
오직 위해서 살아
돌아갈 있다면 돌아갈 건가
지금을 그냥 버리라 하면 버릴 있을까 과연
대체 I don't know
원해 I don't know
끝이란 과연 있긴 걸까 I don't know
숨이 점점 차는 느껴지는데
끊을 없어 무서워 과연 끝엔 뭐가 있는데
대체 I don't know
원해 I don't know
그저 better life, I don't know, I don't know



Авторы: Coup D'etat, Dindin, Junik, Sandeul


DINDIN - Malibu (feat. GRAY) - Single
Альбом Malibu (feat. GRAY) - Single
дата релиза
11-0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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