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주민신고 - Dynamic Duo , Sway D
                                                우린 
                                                오랜 
                                                시간 
                                                올바른 
                                                삶을 
                                                죄짓듯이 
                                                매일 
                                                탐닉
 
                                    
                                
                                                    위 
                                                문장을 
                                                꺼꾸로 
                                                    다 
                                                flip
 
                                    
                                
                                                Let's 
                                                smokin 
                                                and 
                                                drinkin 
                                                폭식
 
                                    
                                
                                                We 
                                                in 
                                                    a 
                                                house 
                                                갈등과 
                                                화합의 
                                                장
 
                                    
                                
                                                외로운 
                                                인간들 
                                                하나 
                                                    둘 
                                                모여서 
                                                depression
 
                                    
                                
                                                    개 
                                                박살내는 
                                                시간
 
                                    
                                
                                                문화백수 
                                                미술쟁이들은 
                                                물감을 
                                                쥐어짜
 
                                    
                                
                                                지들이 
                                                    장 
                                                미쉘 
                                                바스키아인냥
 
                                    
                                
                                                그것도 
                                                잠깐 
                                                보정한 
                                                다음 
                                                인스타그램
 
                                    
                                
                                                같은 
                                                공간에 
                                                있어도 
                                                단체창에서 
                                                대화해
 
                                    
                                
                                                (완전 
                                                미래 
                                                shit)
 
                                    
                                
                                                우린 
                                                어린이 
                                                도박단 
                                                마냥 
                                                홀짝 
                                                홀짝대고 
                                                있네
 
                                    
                                
                                                (Don't 
                                                do 
                                                that 
                                                shit)
 
                                    
                                
                                                시간 
                                                    참 
                                                빨라서 
                                                그저껠 
                                                어제로 
                                                착각하네
 
                                    
                                
                                                버티기 
                                                힘들지 
                                                    한 
                                                    해 
                                                    한 
                                                해
 
                                    
                                
                                                번복되는 
                                                고민 
                                                관두네 
                                                마네
 
                                    
                                
                                                취해서 
                                                    속 
                                                얘길 
                                                뱉어내
 
                                    
                                
                                                믿을만한 
                                                놈들이 
                                                많은 
                                                것도 
                                                아닌데
 
                                    
                                
                                                술친구는 
                                                술친구지 
                                                    맨 
                                                정신엔
 
                                    
                                
                                                어색해질게 
                                                뻔해도 
                                                일단 
                                                달려보자
 
                                    
                                
                                                뒷감당 
                                                저울질하는 
                                                    씹 
                                                선비는 
                                                가
 
                                    
                                
                                                니들은 
                                                맥주깡통 
                                                안에 
                                                담배꽁초처럼
 
                                    
                                
                                                    날 
                                                식게 
                                                만드니까
 
                                    
                                
                                                지금 
                                                우린 
                                                완전 
                                                mad, 
                                                we 
                                                take 
                                                it 
                                                to 
                                                the 
                                                max
 
                                    
                                
                                                엔진을 
                                                과열해 
                                                다섯 
                                                    시 
                                                쪽으로 
                                                꺾이는 
                                                RPM
 
                                    
                                
                                                우린 
                                                    술 
                                                취한 
                                                워보이 
                                                    맨 
                                                정신엔 
                                                버거워 
                                                보이는
 
                                    
                                
                                                우예우예우예
 
                                    
                                
                                                주민신고
 
                                    
                                
                                                들어올 
                                                때까지
 
                                    
                                
                                                주민신고
 
                                    
                                
                                                경찰차 
                                                사이렌 
                                                울릴 
                                                때까지
 
                                    
                                
                                                주민신고
 
                                    
                                
                                                위우위위우위
 
                                    
                                
                                                주민신고
 
                                    
                                
                                                누군가 
                                                    문 
                                                쾅쾅 
                                                두드릴 
                                                때까지
 
                                    
                                
                                                알콜이 
                                                피속에 
                                                퍼지니까 
                                                출출해 
                                                지니까
 
                                    
                                
                                                꿀꿀해 
                                                지는 
                                                    것 
                                                같아
 
                                    
                                
                                                    난 
                                                굶주린 
                                                이리야 
                                                불굴의 
                                                의지 
                                                fuck!
 
                                    
                                
                                                칼로리 
                                                킬로 
                                                    줄 
                                                따위는 
                                                쿨하게 
                                                신경 
                                                꺼
 
                                    
                                
                                                미쳐서 
                                                살풀이하는 
                                                입의 
                                                    막 
                                                춤
 
                                    
                                
                                                욕망의 
                                                노예 
                                                (yes) 
                                                누가 
                                                no래?
 
                                    
                                
                                                넘다가 
                                                지쳤어 
                                                올바른 
                                                삶이란 
                                                스무고개
 
                                    
                                
                                                삶이란 
                                                고해 
                                                    맨 
                                                정신에 
                                                건너긴 
                                                너무 
                                                고돼
 
                                    
                                
                                                때론 
                                                옆에 
                                                기대서 
                                                쉬고
 
                                    
                                
                                                때로는 
                                                술에 
                                                취해 
                                                비틀비틀 
                                                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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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처럼 
                                                    붕 
                                                    떠 
                                                현실과 
                                                    꿈 
                                                사일 
                                                호버링
 
                                    
                                
                                                예비군 
                                                굼떠 
                                                발목까지 
                                                내려온 
                                                고무링
 
                                    
                                
                                                처럼 
                                                늘어진다 
                                                    난 
                                                허공을 
                                                가르는 
                                                프로펠러
 
                                    
                                
                                                눈꺼풀 
                                                조차 
                                                제대로 
                                                    못 
                                                띄워도
 
                                    
                                
                                                    난 
                                                분위기를 
                                                띄워 
                                                마치 
                                                코첼라
 
                                    
                                
                                                Go 
                                                tell 
                                                her 
                                                아랫도리가 
                                                보챈다
 
                                    
                                
                                                망설이다간 
                                                죽도 
                                                밥도 
                                                아닌 
                                                좆된다
 
                                    
                                
                                                그녀는 
                                                많이 
                                                거만해 
                                                가진 
                                                    건 
                                                혀만인 
                                                    날 
                                                뒤로 
                                                밀친다
 
                                    
                                
                                                가래침처럼 
                                                더러운 
                                                현실의 
                                                가르침 
                                                오늘은 
                                                    캬 
                                                spit 
                                                it 
                                                out
 
                                    
                                
                                                지금 
                                                우린 
                                                완전 
                                                mad, 
                                                we 
                                                take 
                                                it 
                                                to 
                                                the 
                                                max
 
                                    
                                
                                                엔진을 
                                                과열해 
                                                다섯 
                                                    시 
                                                쪽으로 
                                                꺾이는 
                                                RPM
 
                                    
                                
                                                우린 
                                                    술 
                                                취한 
                                                워보이 
                                                    맨 
                                                정신엔 
                                                버거워 
                                                보이는
 
                                    
                                
                                                우예우예우예
 
                                    
                                
                                                주민신고
 
                                    
                                
                                                들어올 
                                                때까지
 
                                    
                                
                                                주민신고
 
                                    
                                
                                                경찰차 
                                                사이렌 
                                                울릴 
                                                때까지
 
                                    
                                
                                                주민신고
 
                                    
                                
                                                위우위위우위
 
                                    
                                
                                                주민신고
 
                                    
                                
                                                누군가 
                                                    문 
                                                쾅쾅 
                                                두드릴 
                                                때까지
 
                                    
                                
                                                다이나믹 
                                                불꽃 
                                                방화범의 
                                                충동
 
                                    
                                
                                                카와사키 
                                                흥분 
                                                폭발 
                                                절정 
                                                분수
 
                                    
                                
                                                어떤 
                                                말로도 
                                                불충분
 
                                    
                                
                                                높디 
                                                높은 
                                                우주
 
                                    
                                
                                                너는 
                                                    밑 
                                                나는 
                                                    위 
                                                분수
 
                                    
                                
                                                모두 
                                                넉다운 
                                                내가 
                                                우승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