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있어줘 - Dynamic Duo , Lydia Paek
                                                짙은 
                                                안개를 
                                                찢고 
                                                    널 
                                                향해 
                                                비상등을 
                                                누르고 
                                                운전해
 
                                    
                                
                                                불면에 
                                                밧줄에 
                                                묶여 
                                                뒤척이다 
                                                등을 
                                                돌아누운 
                                                    널 
                                                (예)
 
                                    
                                
                                                조심스럽게 
                                                돌려 
                                                안아준 
                                                다음 
                                                토닥 
                                                토닥 
                                                해
 
                                    
                                
                                                우리 
                                                밤을 
                                                꼬박 
                                                새우고 
                                                    속 
                                                얘기해 
                                                간단한 
                                                안주와
 
                                    
                                
                                                보라색 
                                                glass 
                                                of 
                                                wine 
                                                you 
                                                got 
                                                me 
                                                up 
                                                all 
                                                night
 
                                    
                                
                                                세상에 
                                                영광 
                                                하나뿐인 
                                                왕관을 
                                                애원하던 
                                                그때
 
                                    
                                
                                                    넌 
                                                균형과 
                                                조화를 
                                                가르쳐주고 
                                                내편이 
                                                    돼 
                                                줘
 
                                    
                                
                                                너의 
                                                울타리 
                                                안에 
                                                나의 
                                                자유로운 
                                                궤적
 
                                    
                                
                                                    널 
                                                위해 
                                                달콤한 
                                                언어를 
                                                재탕해도
 
                                    
                                
                                                농도는 
                                                진해지고 
                                                건강하게 
                                                해줘
 
                                    
                                
                                                오늘밤에 
                                                우리가 
                                                개척한 
                                                도로를 
                                                따라
 
                                    
                                
                                                입술로 
                                                밤새도록 
                                                서행하고 
                                                싶어
 
                                    
                                
                                                Baby 
                                                don't 
                                                go
 
                                    
                                
                                                Want 
                                                you 
                                                to 
                                                stay
 
                                    
                                
                                                Baby 
                                                don't 
                                                go
 
                                    
                                
                                                    날 
                                                안아줄래
 
                                    
                                
                                                오늘만은 
                                                혼자 
                                                    날 
                                                두지마
 
                                    
                                
                                                너를 
                                                붙잡고 
                                                싶은 
                                                밤
 
                                    
                                
                                                있어줘 
                                                있어줘 
                                                있어줘 
                                                있어줘
 
                                    
                                
                                                너와 
                                                    내 
                                                얘기에 
                                                여기저기 
                                                    다 
                                                시끌시끌해도
 
                                    
                                
                                                너는 
                                                    늘 
                                                차분히 
                                                    내 
                                                지친 
                                                목소리에 
                                                집중해줘
 
                                    
                                
                                                신경 
                                                    꺼 
                                                너와 
                                                나를 
                                                보는 
                                                남들의 
                                                시선
 
                                    
                                
                                                서로를 
                                                보는 
                                                시선에 
                                                    더 
                                                세심하게 
                                                신경 
                                                써
 
                                    
                                
                                                    내 
                                                목적 
                                                방황에 
                                                종점 
                                                    내 
                                                옆에 
                                                    딱 
                                                붙어 
                                                있어줘
 
                                    
                                
                                                무리라고 
                                                느꼈겠지 
                                                다들 
                                                우리 
                                                둘이
 
                                    
                                
                                                근데 
                                                우린 
                                                무리 
                                                뉴처럼 
                                                특별해 
                                                깼지 
                                                물리의 
                                                법칙
 
                                    
                                
                                                우리 
                                                만남은 
                                                블랙홀 
                                                초월해 
                                                시간과 
                                                공간
 
                                    
                                
                                                컴컴한 
                                                웜홀은 
                                                    손 
                                                    꼭 
                                                붙잡고 
                                                종단
 
                                    
                                
                                                너와 
                                                    난 
                                                공장 
                                                함께 
                                                미래를 
                                                제조해
 
                                    
                                
                                                연료는 
                                                쏟아지는 
                                                깨로 
                                                해
 
                                    
                                
                                                아무리 
                                                왜곡해도 
                                                너와 
                                                    내 
                                                역사는 
                                                계속돼
 
                                    
                                
                                                    내 
                                                머리 
                                                속은 
                                                성경처럼 
                                                    니 
                                                이름만이 
                                                빼곡해
 
                                    
                                
                                                Baby 
                                                don't 
                                                go
 
                                    
                                
                                                Want 
                                                you 
                                                to 
                                                stay
 
                                    
                                
                                                Baby 
                                                don't 
                                                go
 
                                    
                                
                                                    날 
                                                안아줄래
 
                                    
                                
                                                오늘만은 
                                                혼자 
                                                    날 
                                                두지마
 
                                    
                                
                                                너를 
                                                붙잡고 
                                                싶은 
                                                밤
 
                                    
                                
                                                있어줘 
                                                있어줘 
                                                있어줘 
                                                있어줘
 
                                    
                                
                                                야생마 
                                                같이 
                                                    날 
                                                뛰던
 
                                    
                                
                                                    내 
                                                등에 
                                                안장을 
                                                채워준 
                                                    너 
                                                있어서
 
                                    
                                
                                                (날 
                                                뜨겁게 
                                                태워준 
                                                너)
 
                                    
                                
                                                너라는 
                                                명반을 
                                                정주행하며
 
                                    
                                
                                                숨이 
                                                깊어질 
                                                때까지
 
                                    
                                
                                                속도를 
                                                    내 
                                                나의 
                                                허릴 
                                                붙잡아줘
 
                                    
                                
                                                사랑하고 
                                                위로하고
 
                                    
                                
                                                방치하고 
                                                바라보다가 
                                                잠들어
 
                                    
                                
                                                불면에 
                                                밧줄에 
                                                묶여 
                                                뒤척이던 
                                                    넌 
                                                    내 
                                                품에서 
                                                자유로워
 
                                    
                                
                                                있어줄게 
                                                (baby 
                                                don't 
                                                go) 
                                                    네 
                                                곁에 
                                                있어줄게 
                                                (있어줘)
 
                                    
                                
                                                있어줄게 
                                                    네 
                                                곁에 
                                                있어줄게
 
                                    
                                
                                                Baby 
                                                don't 
                                                go
 
                                    
                                
                                                Want 
                                                you 
                                                to 
                                                stay
 
                                    
                                
                                                Baby 
                                                don't 
                                                go
 
                                    
                                
                                                    날 
                                                안아줄래
 
                                    
                                
                                                오늘만은 
                                                혼자 
                                                    날 
                                                두지마
 
                                    
                                
                                                너무 
                                                지쳐서 
                                                힘든 
                                                밤
 
                                    
                                
                                                있어줘 
                                                있어줘 
                                                있어줘 
                                                있어줘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