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ckkasten - 깃털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깃털 - Guckkasten



멀리 가늘하게 떨어지던
아픈 꿈은 남겨진 이야길 하네
조용히
이곳은 견딜 없이 춥다고
아무도 나와 닮지 않았다고
너마저
기나긴 어제와 기나긴 소음과
기나긴 바람의 흔적과
기나긴 날개의 노래는
하늘로 떨어진
길이 없는 곳에 남겨진
안개로 가득한 이곳을
바람에 버려진
아픔 없는 곳에 떨어진
어찌할 없이
망가진 그대는 바라네
아득하게 사라지던
아름다운 외톨이는
속에 녹아
고여있네 이렇게




Guckkasten - Frame
Альбом Frame
дата релиза
26-1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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