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ckkasten - Lost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Lost - Guckkasten



우린 어제 서툰 밤에 달에 취해
삯을 잃었네 삯을 잃었네
어디 있냐고 찾아봐도 이미 바보같이
모두 떨어뜨렸네 남김없이 버렸네
우린 익숙해져 삭혀버린 달에 취해
아무 맛도 없는 식은 다짐들만 마셔대네
우린 이제서야 저문 달에 깨었는데
이젠 파도들의 시체가 중천에 떠다니네
떠다니네 떠다니네
떠다니네
떠다니네 봄날의 속에서
흩어지네 울며 뱉은 입김처럼
꿈에도 가질 수가 없고
꿈에도 알려주지 않던
꿈에도 다시는
시작되지 못할 우리의 항해여



Авторы: Hyun Woo Ha


Guckkasten - Frame
Альбом Frame
дата релиза
26-1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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