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eem - 난치병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난치병 - Hareem



이제 같아요
나는 미쳐버린
나을 없는
흔치않은 병처럼
그대라는 뜨거운 열은
식지 않고
몰라 모를 밖에
나만이 앓고 있는
지독히 깊은
그대라는 상처가
얼마만큼
참아내기 힘든지
한잔 술이
밤을 마취할뿐
온몸에 너무
퍼져버린 추억은
이젠 쓸수가 없어서
그냥 떠오르게 놔두죠
너무 아파도
소리한번 안지르는
그렇게
나을 없기 때문에
하나 기도하는
돌아온 그대이기에
아무도 그대
떠나간 몰라요
알리고 싶지 않았어요
왠지 돌아올 같아서
돌아와
그냥 오랜만인척 해요
이래야
나을 있기 때문에
단하나 기도하는
나의 꿈은
그대 어느날 문득
내가 눈을 떴을때
숨쉬는 아침
눈이 부실 있게
커튼을 젖히며
바라보는 그대




Hareem - 다중인격자
Альбом 다중인격자
дата релиза
27-1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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