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ac Hong - Campfire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Campfire - Isaac Hong



모닥불이 그립다
톡톡 타오르던 소리가
모닥불이 그립다
따스한 온기에 너와 내가
함께 보던 함께 듣던
추억에 잠긴 내가 보이니
이젠 모든 메아리처럼
언젠가는 사라지겠지
너는 맘속 줌의 재가 되어
멀리 멀리 멀리 날아가고
바람의 바다가 그립다
찰싹 소리가 이쁘던
바람의 바다가 그립다
따스한 온기에 너와 내가
함께 보던 함께 듣던
추억에 잠긴 내가 보이니
이젠 모든 메아리처럼
이젠 기억 속에
사진들은 활활
맘속 줌의 재가 되어
멀리 멀리 멀리 날아가고
너와 보던 별들처럼 반짝
한순간의 모두 꿈이겠지
안녕 안녕 안녕 모닥불 위에 맘을 던져 놓아
언젠가는 사라지겠지
너는 맘속 줌의 재가 되어
멀리 멀리 멀리 날아가고
너와 보던 별들처럼 반짝
한순간의 모두 꿈이겠지
안녕 안녕 안녕 모닥불 위에 맘을 던져 놓아




Isaac Hong - Campfire
Альбом Campfire
дата релиза
02-0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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