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urim - Anna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Anna - Jaurim



안나, 우리가 함께였던 천일의 날들은
계속 심장 속에 아로새겨져 있다가
네가 나를 버린 흐른 많은 동안
날카로운 유리처럼 나를 찌르곤 했어
오, 안나
너를 용서할 있다고
나는 괜찮다고 생각했던
그런 내가 미워
없이 울던 많은 밤들
아직 하나도 지워지지 않아
이해하려고 애써도 봤지만
이제 더는 하겠어
세상이 나를 버린다 해도
너만은 그러지 않았어야
나를 버린 여자의 이름, 안나
안나, 안나, 안나
안나, 안나, 안나
안나
우리가 함께였던 천일의 날들이
날카로운 유리처럼
깊은 곳에 남아
여전히 아파, 아파
없이 울던 많은 밤들
아직 하나도 지워지지 않아
이해하려고 애써도 봤지만
이제 더는 하겠어
세상이 나를 버린다 해도
너만은 그러지 않았어야
나를 버린 여자의 이름, 안나
안나, 오...
안나, 안나, 안나
안나, 안나, 안나




Jaurim - Goodbye, Grief.
Альбом Goodbye, Grief.
дата релиза
14-1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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