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urim - 템페스트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템페스트 - Jaurim



하늘이 어둠에 물들고
검은 바다가 소용돌이치잖아
멀리로 휩쓸어
폭풍이 다가오고 있다는 알아
가슴이 뛰는 것은 왜일까
터질 듯이, 미친 듯이
잃어버릴 같아 두려워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춤을 춰라
쏟아져라 비야, 휩쓸어 다오
머릿속엔 가지 생각뿐
끝없는 나락에 떨어진 같아
너를 향한 정념으로 가슴이
터질 해, 미칠
차라리 나를 부숴버리고 싶어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춤을 춰라
쏟아져라 비야, 휩쓸어 다오
비야, 쏟아져라
바람아, 몰아쳐라
일렁일렁 바다야 춤을 춰라
어두운 하늘을 가르는 새하얀 섬광 아래
휘몰아쳐라
쏟아져 내려라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춤을 춰라
멀리로 데려가
나를 잊게
나를 잊게
멀리로 데려가
부숴
부숴




Jaurim - Goodbye, Grief.
Альбом Goodbye, Grief.
дата релиза
14-1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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