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urim - 6월 이야기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6월 이야기 - Jaurim



아무것도 모른
그저 너의 등을 바라봤지
아무도 모를 거야
아, 아아, 아아, 마음을.
부질없는 일이란
이미 나는 알고 있었지만
한번만, 번만
너의 이름 불러보고 싶었어.
여기까지가 우리 둘의 인연이라 말하지만
그런 얘기 모르는 걸,
차가운 정말 미운걸.
한번만, 한번만 더.
한번만, 한번만 더.
여기까지가 우리 둘의 인연이라 말하지만
그런 얘기 모르는 걸,
차가운 정말 미운걸.
한번만, 한번만 더.
한번만, 한번만 더.



Авторы: 김윤아


Jaurim - Ashes To Ashes
Альбом Ashes To Ashes
дата релиза
20-1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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