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urim - 숨은그림찾기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숨은그림찾기 - Jaurim



그래 모두
돌아가고 싶은
그때로
길던 하루
작은 선물 상자
따스하던 엄마의
학교 가는
작은 구멍가게
재미있던
소꿉놀이
다시 없을
그리운 친구들
하지만 이런게 다일까
그럴까
전쟁놀이 하던
내가 던진 돌에 맞아서
울던 친구
피가 흘렀던 이마
병원놀이 하자고
우릴 옥상으로 불러내
묘한 눈빛으로
우릴 바라보던
오빠
지루한 하루
원치않은 선물
무서웠던 아빠의
다신 보기 싫은
미웠던 사람들
하지만 아무말 못했지
그랬지
거짓말을 했던
들킬까봐 마음 졸이며
뒤척이던
두근거리던 마음
아빠 엄마 싸운
동생하고 둘이 손잡고
무서워 울었던
기억하고 싶지 않은 그날




Jaurim - 戀人
Альбом 戀人
дата релиза
01-11-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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