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kjae 적재 - THE DOOR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THE DOOR - Jukjae 적재



나오지 말아요
안에 살아요
아무 아무 이야기조차도
없는 듯이
그렇게 있어요
고요히 잠들다
지나던 누군가 기울이면
꺼내어 보겠죠
문을 열었을
쏟아져 내리는 기억은
아무래도 어쩔 없죠
나의 기억의 무게에
아파해야 했던 그대는 알겠죠
미안했어요
떨려오는 손을 뻗어
기억의 문을 닫죠
숨겨도 좋아요
오랜 미움들은
누군가 기울여 때까지
꺼내지 말아요
문을 열었을
쏟아져 내리는 기억은
아무래도 어쩔 없죠
지친 영혼의 무게는
곁에 머물던 그대를 향했죠
미안했어요
그냥 나만 아팠으면 될걸
마음의 문을 닫죠
잊어도 좋아요
나란 사람쯤은
누군가 기울여 때까지
생각지 말아요




Jukjae 적재 - 한마디
Альбом 한마디
дата релиза
10-1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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