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Gas Station - June
시원한
바람이
지나가면
이
밤의
끝을
볼
수
있을까
양팔을
벌리고
눈을
감으면
어디로든
갈
수
있는
걸까
생각은
꼬리를
물고선
내
몸을
조여
여긴
너무
어두우니깐
내일의
아침이
올까
지금
난
두려우니깐
네가
내
옆에
있어
주면
돼
난
나를
돌아봐
I
feel
on
우린
다
가득
채워지길
원해
fill
me
in
난
눈을
감았다가
뜨면
모든
게
다
바뀌어버리면
좋겠어
I
can't
think
about
it
now
난
끄덕끄덕
대며
내
몸을
스쳐
가는
공기를
느끼면서
ooh
ooh
가벼운
발걸음은
색다른
이
기분을
더
느끼게
해
줘서
ooh
ooh
yeah
따분하고
지루한
일상
속에
(일상
속에)
언제나
그랬듯
익숙해지네
yeah
그래서
어디로든
떠날
건데
난
네가
도와줬음
좋겠는데
yeah
yeah
난
나를
돌아봐
I
feel
on
우린
다
가득
채워지길
원해
fill
me
in
난
눈을
감았다가
뜨면
모든
게
다
바뀌어버리면
좋겠어
난
끄덕끄덕
대며
내
몸을
스쳐
가는
공기를
느끼면서
ooh
ooh
가벼운
발걸음은
색다른
이
기분을
더
느끼게
해
줘서
ooh
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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