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MUSEUM - swinging window,be swirling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swinging window,be swirling - KIMMUSEUM



I was loving sky without wings
낮은 줄만 알았던 꿈들은
기다려주지 못한
휘몰아치는 본체
떠내려가네
쉽게 잊혀져가 okay (okay)
힘이 들어 쉬어가는 곳에
아름다운 너가 서있었네
오늘 밤하늘의 별은 이리도 많은지
알아버린 걸까
비워놓은 옆자리를 건네는
안아줘
흔들리는 휘몰아치는
앞서갔던 모두에게 잠겨가던 결말
어디쯤에 걸려있던가
알아버린 같아서
닿지 못한 곳을 찾았어
모두 함께 있던 그날 밤의 인사도
좋았어
Good bye 감성
봤어 아무렇지 않게
안아줄 내가 작아져 (내가 강해져)
꿈을 쫓아가던 발걸음을 멈췄어
뒤처졌던 내게 다시 돌아가 봤어
잠든 나의 숨소리를 계속 지켜줘
꿈을 꾸는 동안 악몽
네가 쫓아줘
그렇게까지만 표현을 거야
모든 얻어야 끝날 같지만
꿈은 도망가
어쩔 몰라 한다기 한다만
울적해 'til I die
울적해 'til I die
아까 받던 너의 전화
기다려 받다가
울며불며하다 잠에 들어
밤은 지나다 고민을 떨군다
깨질 같은 휘몰아치는
흔들리는 휘몰아치는
앞서갔던 모두에게 잠겨가던 결말
어디쯤에 걸려있던가
알아버린 같아서
닿지 못한 곳을 찾았어
모두 함께 있던 그날 밤의 인사도
좋았어




KIMMUSEUM - 281.31km EP
Альбом 281.31km EP
дата релиза
05-0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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