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ON EUN BI - Colors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Colors - KWON EUN BI



고단했던 하루가 지나가네
차분하게 내려앉은
흘러간 오늘의 하루
너무도 어제와 똑같나요
스쳐간 많은 날의 기억
어느새 모두 흐릿해진
돌이킬수록 있는
모든 순간들이 빛났단
작은 느낌으로 시작돼
전부가
어느새 손에 닿을듯해
24/7 바꿔 Like a heaven
하루 History
쌓여가는 추억 아팠던 기억
모두 남겨져
흑백이 아닌 수많은 Colors
시간을 채워가
오직 유일한 나의 그림체로 Drawing
꿈을 듯이
가끔씩 가로막던 허들
빠른 걸음의 어떤 이들
초라하게 느껴질 생각해
나만의 색깔로 빛나는
작은 감정으로 피어나
전부가
어느새 손에 닿을듯해
24/7 바꿔 Like a heaven
하루 History
쌓여가는 추억 아팠던 기억
모두 남겨져
흑백이 아닌 수많은 Colors
시간을 채워가
오직 유일한 나의 그림체로 Drawing
꿈을 듯이
남겨진 조약돌
다른 모습으로
새겨진 의미들
마치 나와 같아
위태로운 순간을 Jumping
결국 오늘도 하루를 견뎌
길었던 밤을 넘어서 Keep going on
24/7 바꿔 Like a heaven
하루 History
쌓여가는 추억 아팠던 기억
모두 남겨져
흑백이 아닌 수많은 Colors
시간을 채워가
오직 유일한 나의 그림체로 Drawing
꿈을 듯이
My colors




KWON EUN BI - Color - EP
Альбом Color - EP
дата релиза
04-0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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