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Dizzy - Kassy
(멈추지
않는
춤을)
내
머리에
커피를
쏟았는지
어지러워
난
이런
갑작스런
기분을
늘
기다렸던
건지도
몰라
다가오는
모든
걸
피하지
않도록
내
안에
모든
문을
열어놓고
널
느껴
(널
느껴)
널
느껴
(널
느껴)
널
내게
담고
흔들어
멈추지
않는
나의
멈추지
않는
춤을
내
안에
이상한
피가
흘러
이
기분
좋은
모든
게
다
어지러워
(어지러워
어지러워)
어지러워
(어지러워)
지독한
벌이
내리는
거라면
그
비를
밤새워
몇
번을
맞을
수
있어
내
어디가
단단히
미친지도
모르겠어
(모르겠어)
난
이게
이제서야
만나버린
나라는
걸
알아버렸어
언제라도
난
도망칠
수
있도록
반쯤은
늦은
발을
딛곤
했어
(딛곤
했어)
난
다신
난
다신
그
리듬을
걷기
싫어
멈추지
않는
나의
(나의)
멈추지
않는
춤을
(춤을)
내
안에
이상한
피가
흘러
이
기분
좋은
모든
게
다
어지러워
(어지러워
어지러워)
어지러워
어지러워
지독한
벌이
내리는
거라면
그
비를
밤새워
몇
번을
맞을
수
있어
난
아마
모든
것을
전처럼
볼
수
없어
난
다시
내
안에서
갇혀버리기
싫어
멈추지
않는
나의
멈추지
않는
춤을
내
안에
이상한
피가
흘러
이
기분
좋은
모든
게
다
어지러워
(어지러워
어지러워)
어지러워
어지러워
지독한
벌이
내리는
거라면
그
비를
밤새워
몇
번을
맞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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