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Ignore - Niel
1996년
8월생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나
아무것도
몰랐던
때
내
맘대로
색칠해
난
몰랐어
몰랐어
전부
갖고
싶었어
이제야
알겠어
내가
어떤
놈인지
가져가
너의
손가락질
따윈
받아도
괜찮아
이
무대
위에서
난
반드시
빛날
거니까
너의
조롱거리가
돼도
나
이게
마지막
노래라도
피하진
않겠어
피하진
않겠어
저
새낀
준비가
덜
됐는데
(덜
됐는데)
무대에서
노래해
(노래해)
마이크
잡은
병신이
(병신이)
또
나와서
미안해
(미안해)
기분
좋게
니들
맘대로들
씹어대
분위기에
맞춰
I
go
my
way
벙쩌버린
니들
표정들이
증명해
이게
진짜
내
모습이야
가져가
너의
손가락질
따윈
받아도
괜찮아
이
무대
위에서
난
반드시
빛날
거니까
너의
조롱거리가
돼도
나
이게
마지막
노래라도
피하진
않겠어
니네에게
딱
한
가지
바라는
게
있다면
말이야
나를
마주친다면
그냥
지나가라는
말이야
집안이
어쩌구
또
음악은
또
어쩌구
이젠
이딴
허풍
소리엔
1도
시원하지
않아
내
꿈을
노래들로
부를게
내
젊음들이
사라지기
전에,
eh
I
want,
I
want,
I
want
SM58
마이크와
이
무대
돈은
필요
없어
따라오게
둬
공
따윈
없어도
I′m
the
young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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