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4월 - Kim Yeon Woo
꽃잎이
난다
사월이
간다
너도
날아간다
산
그림자
짙은
이곳에
나는
떨고
있는데
봄비
내린다
꽃잎
눕는다
나도
젖는구나
녹아
내리는
시절
기억들은
사랑이었구나
다
보냈다
생각했는데
잊은
줄
알았었는데
숨쉬고
숨을
쉬고
또
숨
쉬어봐도
남는다
모자란다
니가
내
몸이
녹아
내린다
네게로
스며들었다
꽃잎은
날고
봄비
내리면
나를
보낸다
다
보냈다
생각했는데
잊은
줄
알았었는데
숨쉬고
숨을
쉬고
또
숨
쉬어봐도
남는다
모자란다
니가
내
몸이
녹아
내린다
네게로
스며들었다
꽃잎은
날고
봄비
내리면
나를
보낸다
꽃잎이
난다
사월이
간다
나도
날아간다
![Kim Yeon Woo - 4월 (MBC '3.1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별기획' 기억록, 100년을 탐험하다 4.19 59주년 기념 헌정곡) [Original Soundtrack]](https://pic.Lyrhub.com/img/b/3/b/c/n7qm2hcb3b.jpg)
Альбом
4월 (MBC '3.1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별기획' 기억록, 100년을 탐험하다 4.19 59주년 기념 헌정곡) [Original Soundtrack]
дата релиза
19-0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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