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AN DWEH - Kirin
너랑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얘기할
시간이
없었지
그래도
난
이야기하고
싶어
아주
길게
네가
앞에
없어도
듣는
것처럼
너한테
뛰어가면
그
동안에
사라지는
게
너라도
난
좋아
내가
뛰어가서
너한테
소리를
지를게
아무것도
거짓말이
아니야
난
그렇게
말해
잘
자
손을
놔야
할
것만
같애
더
이상
늦어지면
안
돼
돌아서야만
할
거
같애
거짓말로
안으면
안
돼
그녀는
자주
안
만나도
좋대
만날
때
만큼만
사랑해달래
그녀는
내가
화를
내도
좋대
그래도
진심은
아닌
거
안대
못
지울
과거가
있어도
좋대
지난
일이라서
이해
다
한대
만약에
헤어지자
해도
좋대
식어가기
전에만
알려달래
한마디로
재미
하나도
없어
나쁘게
하면
안
된단
거
알면서
오늘도
멍청한
내
말투에서
네게
상처
줄
폼만
잡는
거
같어
그러니까
이
미안한
마음이
남았을
때
말해야겠어
우리
사랑은
여기까지
인가
봐
손을
놔야
할
것만
같애
더
이상
늦어지면
안
돼
돌아서야만
할
거
같애
거짓말로
안으면
안
돼
어제도
만났지만
보고
싶다고
하는
건
너
뿐
햇살이
죽이지만
할
일
하는
중
내
스스로
뺨도
때리지만
선명해지는
건
하얀
이별로
향하는
문
네
손과
입술이
내
몸에
닿지
않기를
간절히
원해
원해
비교를
해버리면
초
나쁜
놈이지만
그전에
걔처럼
내게
영감을
주기를
원해
나를
버리고
가도
난
사랑할
수
있어
내
뒷담화를
까도
난
신뢰할
수
있어
허나
단
한
가지
조건이
전제돼
있어
너에게
자극받기를
난
원해
원해
좀
이상한
놈
같지만
내
맘이
이런데
어쩔
수가
없잖아
남자친구로는
빵점이
맞지만
솔직함은
점수가
높지
아마
손을
놔야
할
것만
같애
더
이상
늦어지면
안
돼
돌아서야만
할
거
같애
거짓말로
안으면
안
돼
사랑한다고
하면
안
돼
사랑한다고
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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