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um - OCKTABBANG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OCKTABBANG - Kisum



사실 아무 생각도 없이
살고 싶어 아무 걱정 없이
사실 아무 생각 없이 살지
걱정 없이 살고 싶어
아무 생각 없이 살지
진지한 별로
좋아해 성격상
싫은 거는 못해
어쩔 없는 일은 별거야
부모님은 평범하게
살길 원했지만
나는 꿈을 쫓을래
엄마 아빠 미안
친구들과 노는 시간만큼
좋은 없지만
현실이 허락을 해줘
그게 현실이야
사람들은 쓸데없다고
말할 있겠다만
꿈을 위해
있는 이게 다야
옥탑방 옥탑방
작업실에 올라와
서울시 송파구 어딘가
편의점 빌라 옥탑방
옥탑방 옥탑방
작업실에 올라와
서울시 송파구 어딘가
편의점 빌라 옥탑방
옥탑방 옥탑방
옥탑방 옥탑방
옥탑방 옥탑방
빌라 옥탑방
옥탑방 꿈을
실현하기 위해 매일
올라가 혼자서
보내는 lonely night
외로움을 많이
친구는 많지만
밖에 나가는걸 귀찮아해
자초한 deep time
잡초 같은 삶을 살고 싶어
외롭지만 끈질기게
살아남고 싶어
누군가가 대신 인생을
살아주면 얼마나 좋을까
가끔 이상한 상상을 하다
현실로 돌아가
냉장고보다 추운
옥탑방에 올라가
따뜻하진 않아도
열정이 불타올라
컴퓨터 한대에
이야기를 담아보다
어느새 해가 뜬다
나도 나름 열심히
사는 같아
이렇게 살다 보면
뭐라도 같아
아직 많이 부족한걸
나도 알아서
지금보다 열심히 하면
같아서 매일
옥탑방 옥탑방
작업실에 올라와
서울시 송파구 어딘가
편의점 빌라 옥탑방
옥탑방 옥탑방
작업실에 올라와
서울시 송파구 어딘가
편의점 빌라 옥탑방
옥탑방 옥탑방
옥탑방 옥탑방
옥탑방 옥탑방
빌라위 옥탑방
꿈은 소박하게
하나 갖는 거야
가족들과 겨울에
따뜻하게 사는 거야
방세 걱정 없이
달을 살아 보는 거야
그러고도 부모님
용돈 드리며 사는 거야
꿈은 소박하게
하나 갖는 거야
가족들과 겨울에
따뜻하게 사는 거야
방세 걱정 없이
달을 살아 보는 거야
그러고도 부모님
용돈 드리며 사는 거야
옥탑방 옥탑방
작업실에 올라와
서울시 송파구 어딘가
편의점 빌라 옥탑방
옥탑방 옥탑방
작업실에 올라와
서울시 송파구 어딘가
편의점 빌라 옥탑방
옥탑방 옥탑방
옥탑방 옥탑방
옥탑방 옥탑방
빌라 옥탑방




Kisum - Musik
Альбом Musik
дата релиза
23-0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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