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Z - 백일몽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백일몽 - LOVELYZ



너무 예뻤던 마음도 시간이 지나면
나도 모르게 자라나고
아무 잘못도 없는 아프게 하죠
하고 싶은 말만 혼자만 삼켜야죠
네가 있는 나의 상상이
너무 당연해졌어
매일 나를 달래봐도 그래
차가운 눈물만 나와
있잖아 나의 세상 속에 제일
아름다운 공간에서 살고 있어
꿈같은 얘기지만 그곳에서
안아주는 너를
매일 부르고 싶어
언젠가 이름을 불러준다면
항상 옆에 있고 싶어
그날의 내가 그리워
감아 이내 너를 그려
켠을 너로 채워
쓸쓸했던 공간 더없이
눈부시게 빛이
가득해 상상 속에
존재해 언제나 곁에
희미하게 남은 우리
꿈속에서 만나기로 Dream
보며 웃을 때마다 네가 너무 커져서
아무것도 모르던 나의 맘은
눈치 없이 너만 담아
있잖아 나의 세상 속에 제일
아름다운 공간에서 살고 있어
꿈같은 얘기지만 그곳에서
안아주는 너를
예쁘게 간직하고 싶어 담고 싶어
꿈같은 너의 하루에
편안해진 내가 되고 싶어
있잖아 나의 세상 속에 제일
아름다운 공간에서 살고 있어
꿈같은 얘기지만
그곳에서 안아주는 너를
너를 매일
매일 부르고 싶어
언젠가 이름을 불러준다면
항상 옆에 있고 싶어
그날의 내가 그리워




LOVELYZ - Sanctuary
Альбом Sanctuary
дата релиза
26-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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