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uck - Dead End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Dead End - Lee Juck



노래는 죽은 오래 시체 속에 나도 묻혀서
나름대로 가졌던 꿈이랄까 손에 채로
그대로 정신없이 달려와보니
마음속에 높다랗게 솟은 벽하나
막다른 길에서
말하자면 그렇지 기웃기웃하기도 했지
그럴 누가 길에 내가 찾던 있다 말했지
그래서 정신없이 달려와보니
마음속에 높다랗게 솟은 벽하나
막다른 길에서
막다른 길에서




Lee Juck - Dead End
Альбом Dead End
дата релиза
31-05-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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