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노을 그리고 나 - Lee Seung Chul
노을이
붉게
타오르는건
떠나가는
햇빛의
울음일까
아무
말없이
그렁
그렁
맺혀진
너의
눈물
이젠
알듯해
버리고
가는것이
어렵듯
떠나려는
니가
더
슬퍼
보여
여지껏
한번도
내것이지
못했던
너
내겐
그저
목마름
너에게
했던
말
기억나니
내
사랑은
너
하나로
됐다고
널
사랑하듯이
껴안고
싶었던거야
너의
이별까지도
노을이
붉게
타오르는건
떠나가는
햇빛의
울음일까
아무
말없이
그렁
그렁
맺혀진
너의
눈물
이젠
알듯해
머물다
떠날
시간만큼만
앞으로
괴롭다면
괜찮겠지
허나
넌
알까
핏빛
울음을
삼
킨
저
노을같은
내
마음을
노을이
붉게
타오르는건
떠나가는
햇빛의
울음일까
아무
말없이
그렁
그렁
맺혀진
너의
눈물
이제
알듯해
아무
말없이
그렁
그렁
맺혀진
너의
눈물
이젠
알듯해
1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2 희야
3 비와 당신의 이야기
4 사랑하고 싶어
5 마지막 나의 모습
6 노을 그리고 나
7 다시 날 그리워 할쯤엔
8 오늘도 난 (Live)
9 소녀시대
10 발레리나 걸
11 아이러니
12 그대가 나에게
13 외면
14 슬픈사슴
15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16 마지막 콘서트
17 오직 너뿐인 나를
18 친구에 친구를 사랑했네
19 회상
20 잠도오지않는 밤에
21 이순간은 언제나
22 발레리나 걸 2
23 실수투성이
24 떠나야 할땐
25 낮잠자는 아이
26 얼만큼?
27 그녀는 새침떼기
28 떠나는 저녁
29 작은창가 Instrumental
30 마지막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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