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소녀시대 - Lee Seung Chul
날
아직
어리다고
말하던
얄미운
욕심쟁이가
오늘은
왠일인지
사랑해
하며
키스해
주었네
얼굴은
빨개지고
놀란
눈은
커다래지고
떨리는
내
입술은
파란빛깔
파도같아
너무
놀라버린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화를
낼까
웃어
버릴까
생각하다가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
뿐인걸
날
아직
어리다고
말하던
얄미운
심쟁이가
오늘은
왠일인지
사랑해
하며
키스해
주었네
너무
놀라버린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화를
낼까
웃어버릴까
생각하다가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
뿐인걸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
뿐인걸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
뿐인걸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
뿐인걸
![Lee Seung Chul - 이승철 Best of Best](https://pic.Lyrhub.com/img/4/6/e/1/3twnot1e64.jpg)
1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2 희야
3 비와 당신의 이야기
4 사랑하고 싶어
5 마지막 나의 모습
6 노을 그리고 나
7 다시 날 그리워 할쯤엔
8 오늘도 난 (Live)
9 소녀시대
10 발레리나 걸
11 아이러니
12 그대가 나에게
13 외면
14 슬픈사슴
15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16 마지막 콘서트
17 오직 너뿐인 나를
18 친구에 친구를 사랑했네
19 회상
20 잠도오지않는 밤에
21 이순간은 언제나
22 발레리나 걸 2
23 실수투성이
24 떠나야 할땐
25 낮잠자는 아이
26 얼만큼?
27 그녀는 새침떼기
28 떠나는 저녁
29 작은창가 Instrumental
30 마지막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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