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eung Chul - 비애 (Live)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비애 (Live) - Lee Seung Chul




깊은 어둠 홀로 버려진 죽어 가는 깨워주던
세상을 등진 지내온 삶에 아직 살아 숨쉴 날이
많다던 붉게 물든 노을 속에서 한웅큼의 눈물을
흩날리며 네게 매달린
끝이 아니길 바라는건 시작을 의미하는 거겠지
차갑게 돌아선 너를 보며
다른 사랑에 가려져 버릴 수밖에 없다면은
조금은 사랑했었다고 말해
예예예이야오예, 예예예이예이야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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