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the MAX - Sixth Sense (Instrumental)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Sixth Sense (Instrumental) - M.C the MAX




시간날때마다 수화기가 닳게 전화 해왔던 그가
자꾸 바쁘다며 차일피일 연락이 멀어질
첨엔 아낌없이 돈을 쓰고 비싼 선물 해대던 그가
나라 경제 들먹이며 은글슬쩍 짜게 변해갈
십중팔구 새로 여자가 생겼거나
싫증이 증거니까 그대로 믿지마
어디 있냐고 무얼 하냐고 체크하는 그녀가
매번 통화중 이거나 자주 전화기가 꺼있다면
잠시 한눈파는 것도 화를 내고 토라지는 그녀가
이리저리 눈치 보며 주윌 신경쓰며 살핀다면
십중팔구 사람 양다리 걸치거나
바람이 증거니까 한번쯤 의심해봐
열에 아홉 맞다고 해도 아니라고 믿고 싶니
똑바로 봐, 머리보다 너의 가슴이 느끼고 있는걸
모두 이해할 처럼 지난 사랑 궁금해 하던 그가
얘기를 핑계 삼아 일일이 간섭 해댄다면
그냥 함께 있는것도 행복하고 좋아하던 그녀가
이것저것 다른 남자들과 재고 비교만 한다면
십중팔구 하난 맘이 떠난거야
지루해질 뿐이잖아, 이쯤에 정리해봐
열에 아홉 맞다고 해도 아니라고 믿고 싶니
똑바로 봐, 머리보다 너의 가슴이 느끼고 있는걸



Авторы: Eun-hee Cho, Tamakiko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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