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nc - Page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Page - Mabinc



붙잡아 봐도 멀어지는
바랜 단풍잎 같이
여전히 안에 사는데
이런 알까 생각도 안할까
붙잡아 봐도 멀어지는
바랜 속에 단풍잎 같이
여전히 안에 사는데
너는 생각도 하겠지
벌써 다른 사람 안에
안겨서 지워가고 있겠지
거기 내가 있긴 했을까
좋은 기억들로
되돌려 놓을 없다는 아는
건조한 마음은
갈라져 흩어져 버리는데
붙잡아 봐도 멀어지는
바랜 단풍잎 같이
여전히 안에 사는데
이런 알까 생각도 안할까
붙잡고 싶지 않아도
불현 순간엔 너가
생각에 끝에 남아잇어
이젠 희미한 추억들도
성가신 너의 잔소리 말들도
끝을 스치던 향기들도
생각들이 꼬릴 물고
좋은 기억들로
되돌려 놓을 없다는 아는
건조한 마음은
갈라져 흩어져 버리는데
붙잡아 봐도 멀어지는
바랜 단풍잎 같이
여전히 안에 사는데
이런 알까 생각도 안할까
붙잡아 봐도 멀어지는
바랜 단풍잎 같이
여전히 안에 사는데
이런 알까 생각도 안할까
붙잡아 봐도 멀어지는
바랜 단풍잎 같이
속에 내가 있긴 했을까
가끔 궁금해 어때



Авторы: Mabinc, Mnsx


Mabinc - 탈진
Альбом 탈진
дата релиза
29-1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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