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nc - Am 12:00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Am 12:00 - Mabinc



잘못 꺼둔 바보상자는
의미 없는 백색 소음을
만들고 나는
외로움은
너머 누군가
알아주길 바라는 같이
슬픈 해보고
너가 싫어하던 버릇마저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어
바뀐 거라곤 행복의 이유를
잃어 버렸다는
없이 의미 없이 살아
먹고 싶은 없이
가고 싶은 없이
모두 같이 왔었던 장소
입을 닦아주던 곳이야
거의 습관이
나는 아직 바보 같단
너의 하루는 어땠을까
그냥 해본 말이야
이런 맘을 알아주길 바라
생각해보면 이상
흔적에 갇혀 필요 없어
지내라는 말은 거짓섞인
미련이라도 갖고 돌아와지
그냥 이렇게 살아 없이



Авторы: Mabinc, Mnsx


Mabinc - 탈진
Альбом 탈진
дата релиза
29-10-2019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