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Air Thief - Protector 수호자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Protector 수호자 - Mid-Air Thief



언제쯤 가라앉을까?
안을 휩쓸고 있는 거친 바람
파동을 깊이 파묻고
상처가 꽃처럼 피었다 시들 있도록
모르겠어 잠든 건지 깨있는지 사인지
되감아줘 눈을 감을 있게
밤이 짙어도 낮을 지켜줘 나를 지켜줘
갈피 놓고 손을 잡아줘
날들이 겹치지 않도록 수만 있다면
견딜 있기는 할까?
산산조각 파도 위를 걷고 있는
수평선을 따라잡거나
어쩌면 절대 닿지 못할 그런 운명일 수도
중심 잃었어 길도 같이 비틀어진 하모니
이런 상태로 오래 있었던 같아
밤이 길고 짙어도 낯을 지켜줘 나를 지켜줘
갈피 내려놓고 (갈피 내려놓고)
시들 있다면 감을 있다면
수만 있다면 지켜줘




Mid-Air Thief - Crumbling 무너지기
Альбом Crumbling 무너지기
дата релиза
31-07-2018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