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그렇더라 - Monday Kiz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렇더라
희미해져
가는
니모습
무덤덤한
나의
가슴이
널
잊어가는
나를
말해줘
가끔
눈에
띄는
너와
나의
흔적들에
널
가끔
떠올려도
이젠
스치듯
사라져간다.
세상이
다
끝난것
처럼
내
모든걸
잃은것
처럼
나
무너졌던
이별의
날
들
되돌리려고
너에게로
향한
날
들
그
수많았던
지친
밤들이
모두
나에게
그렇더라
그사랑이란게
미치게
그립다
또
한번은
한없이
미워
원망에
원망을
하지
또
한번은
돌아온
널
꿈꾼다
다시
오지
않는
너를
깨닭기
까지
나는
미련한
사랑은
잊어가다가
가끔
들리는
자그마한
너의
소식에
내
시간은
거꾸로
흐르다
멈춰
버린곳
우리
너무
사랑해서
단
한순간도
헤어지기
싫었던
그
자리
그렇더라
그사랑이란게
미치게
그립다
또
한번은
한없이
미워
원망에
원망을
하지
또
한번은
돌아온
널
꿈꾼다
다시
오지
않는
너만을
힘들더라
그사랑이란게
끝이
안보여서
그리움에
날
맡긴채로
흐르다
오늘이
왔어
이젠
조금
편안히
널
떠올려
가슴이
받아들인
우리의
이별
너를
이렇게
보낸다.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