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기억의 기억 - My Aunt Mary
2014-07-22
06:09:49
아무
생각도
없이
노란
나비를
쫓아
올라
한번도
오른
적
없던
하늘의
가려진
작은
언덕
그
작은
언덕
아래를
내려
가보네
푸른
바람에
하얀
햇살이
부서지는데
멈춰질
시간
햇살이
아프도록
따가운
따가운
그런
날에는
나또한
거기엘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서
그
작은
언덕
아래를
내려가보네
푸른
바람에
하얀
햇살이
부서지는
데
멈춰질
시간
이미
지나
온
그
시간들의
기억의
기억
(기억의
기억)
눈을
감으면
(언제나
처럼)
그때로가네
Oh
baby
baby
baby
뚜루
뚜루
뚜루
oh
뚜루
뚜루
뚜루
푸른
바람에(푸른
바람에)
하얀
햇살이
(내
두뺨
위로)
부서지는데
(그
속
안에는)
멈춰질
시간
이미
지나
온
(그
시간들의)
기억의
기억
(기억의
기억)
눈을
감으면
(언제나
처럼)
그때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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