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LL - 51분 전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51분 전 - NELL



고통의 눈물은 흐르질 못하고
애원의 말들은 입가를 맴돌고
구원의 손길은 자취를 감추고
갈기갈기 찢긴 상처의 흔적만
마지막, 조차 무의미한
이젠 떠나가야 시간이 같아
이젠 떠나가야 시간이 같아
너무 오랫동안 기다려온 같아
이제 여길 떠나 하늘 위로
이젠 떠나가야 시간이 같아
이젠 떠나가야 시간이 같아
너무 오랫동안 기다려온 같아
이제 여길 떠나 하늘 위로
소외의 칼날에 다릴 잘린
일어설 없는 나는 앉은뱅이
자살과 자유는 고작 글자 차이
사라져 버린 데도 이상할 없어
마지막, 조차 무의미한
이젠 떠나가야 시간이 같아
이젠 떠나가야 시간이 같아
너무 오랫동안 기다려온 같아
이제 여길 떠나 하늘 위로
이젠 떠나가야 시간이 같아
이젠 떠나가야 시간이 같아
너무 오랫동안 기다려온 같아
이제 여길 떠나 하늘 위로
희미했던 의지조차 더는 것일 없고
함께했던 미련조차 이젠 나를 떠나가고
하찮을 밖에 없는 이곳의 의미를 버리고
이젠 하늘 위로 날아가야 시간
이젠 나도 조금은 편해져야 시간




NELL - Healing Process
Альбом Healing Process
дата релиза
21-09-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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