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lo - 넋두리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넋두리 - Nilo



지내니, 사는 같아
친구들에게서 소식을 들어
많은 날이 지나버렸지만
마주했던 시간은 마치 어제 같아
거니는 거리마다 자꾸 네가 생각나
언제쯤이면 시간이 무뎌질까
이제 어떡해
정말 아무것도 없잖아
하나부터 열까지 너로 물들어있어
모두 거짓말 같아 믿을 없잖아
아침 눈을 떴을
지금 모든 꿈이었음 좋겠어
되돌릴 있다면 손잡고 거닐던
그때로 한번만
된다는 알아 그래서 힘들어
여전히 오늘도
가슴이 답답해서 수많은 지샜지만
이제 소식을 들어도 괜찮아
너무 힘이 때면
가끔 너의 이름만 불러 볼게
하나부터 열까지 너로 물들어있어
모두 거짓말 같아 믿을 없잖아
아침 눈을 떴을
지금 모든 꿈이었음 좋겠어
되돌릴 있다면 손잡고 거닐던
그때로 번만
된다는 알아 그래서 힘들지만
번만이라도
보고 싶어 스친 우연이라도
한번 수만 있다면 그럼 힘들까
많은 밤을 지새도
너의 기억을 지우진 못할 거야
이런 사랑이라면 다신 못할 같아
그때로 번만
된다는 알아 그래서 힘들어
오늘도




Nilo - 넋두리
Альбом 넋두리
дата релиза
12-09-2016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