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e Caramel - 마법소녀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마법소녀 - Orange Caramel



힐끔힐끔 보는 눈이 닳아버리겠어
어떡해 어떡해
부끄부끄 부끄럽게 뚫어져라 쳐다보면
어떡해 어떡해
내가 그렇게나 예쁘니 얼마만큼 나를 좋아하니
하늘에 별만큼 바다의 소금만큼
느낌인거니
난몰라 난몰라 천번만번 말해줘도 몰라 몰라
사랑인지 뭔지 심정이 미칠듯이 궁금해
소란해 소란해 가슴에 불난듯이 소란해져
책임져 책임져 책임져 이렇게 만든
말랑말랑 입술이 젤리 같다 말했니
어떡해 어떡해
살금살금 다가오며 키스하자 졸라대면
어떡해 어떡해
어쩜 이렇게 맞추니 내가 원하고 바라는지
마치 마법사같이 요술을 부린듯이
쥐고 흔드는
난몰라 난몰라 천번만번 말해줘도 몰라 몰라
사랑인지 뭔지 심정이 미칠듯이 궁금해
소란해 소란해 가슴에 불난듯이 소란해져
책임져 책임져 책임져 이렇게 만든
난몰라 난몰라 빠졌나봐 달콤한 너의 함정에
죽어도 죽어도 벗어나 이제 여자야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노래불러 부르면
새처럼 날아와 안아줘 사랑해 속삭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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