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ype - Skit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Skit - P-Type



Uh 첫마디 떼는 어려워졌어
"잘 지내?" 너무 뻔해 고쳐
이게 째인지
Things done changed
헤어졌던 언제인지도 잊었어
어떤 시간을 살고 있을까?
이노래 들음 웃을까, 인상 쓸까?
그냥 다른 쓸까?
여자, 말고, 표정 이리 신경 쓰일까?
끝이라고 생각했어
지나고 돌아봤을 멀쩡하던데
겨우 며칠 하고 끝나버릴 아픔인가?
어땠어 넌?
그날 이후 최대한
곁에서 쪽으로 자릴 옮긴 뒤에
많은 것이 변했어
잃어버린 기회 뒤의 비애
나름 견뎌냈어
너와 뻔한 일로 싸운 기억들도 놔줬어
둘러싼 시간이 달라졌어
We've been livin' in a different time zone
노래 속에 담긴 말론
담아내는
불가능해, 알면서도 나는
Why, 여기서 멈추지 못할까
너와 시간은 얼마나
다르게 흐를까
곁의 사람도 같을까
이제 여자의 시간을 살아, 어때?
지금 곁의 사람은 어때?
흉터 하나 없는 사람은 없데
지금 곁의 사람은 어때?
번의 만남과 뻔했던 밤들
황폐했던 마음과 함께 했던 밤들
생활과 방황 가운데쯤 어떤 패턴
망가진 다음 다시 망가지길
거듭했던 시간은 끝났어
여자가 바꿔놨어
행복, 안정, 평화 같은 말들이 가끔 낯설어
시간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지
기억을 똑바로 대하는 시간 걸렸지
여기까지가 좋겠어
이제 쿨한 해서 어쩌겠어
계속해서 쓰다간 오늘 노트가 비좁겠어
마지막 미리 써놨지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어
We've been livin' in a different time zone
노래 속에 담긴 말론
담아내는
불가능해, 알면서도 나는
Why, 여기서 멈추지 못할까
너와 시간은 얼마나
다르게 흐를까
곁의 사람도 같을까
내가 머물던 너의 시간과
이별 앞에 불안했던 예감과
혼자 아침의 감각
역사라 안에 감추고 살아
그때 그대가 머물던 나의 시간과
이별 앞에 불안했던 예감과
혼자 아침의 감각
역사라 안에 감추고 살아
We've been livin' in a different time zone
노래 속에 담긴 말론
담아내는
불가능해, 알면서도 나는
Why, 여기서 멈추지 못할까
너와 시간은 얼마나
다르게 흐를까
곁의 사람도 같을까




P-Type - THE VINTAGE
Альбом THE VINTAGE
дата релиза
27-11-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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