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7EN - Tattoo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Tattoo - SE7EN



이제는 혼자가 제법 익숙해졌어
생각해도 웃을 있어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싶어
하지만 아직 아냐 자신이 없어
밀어냈던 비워냈던
힘든 시간을 헤메이다 지쳐
오랜 시간이 누구를 위한건지
떠나야 했을까 다시 가슴이 메어와
마치 문신처럼 안에 분신처럼
지우려고 애를 써도
지울 없는걸 알고 있는
이제는 너를 미워하는 보다
다른 사람 곁에서 너를 잊고
살아갈까봐 그게 두려워
Uh, uh, yeah
언젠가 한번은 마주칠 있겠지
그땐 웃으며 말하고 싶어
지내냐고 나는 바빴다고
하지만 마음뿐야 자신이 없어
네가 미워서 (미워서) 목이 메어서 (메어서)
나도 모르게 눈물 보이면
웃어 주겠니 누구를 위한건지
떠나야 했을 다시 가슴이 메여와
마치 문신처럼 안에 분신처럼
지우려고 애를 써도
지울 없는걸 알고 있는
이제는 너를 미워하는 보다
다른 사람 곁에서 너를 잊고
살아갈까봐 그게 두려워
나보다 행복해줄래
미워할 있게
나를 정말 사랑했다면
역시 가끔씩 지난 생각에
한숨 쉬어도 괜찮아
세월이 흘러가도 눈물을 흘려봐도
이제 와서 후회해도
소용이 없는 이미 늦었는
이제는 너를 사랑하는 보다
너의 사람 곁에서 나를 못잊고
살아갈까봐 그게 두려워
나도 모르게 그게 두려워



Авторы: Seung Hwan Yoon, Hyeon Seok Yang


SE7EN - Se7en the Best
Альбом Se7en the Best
дата релиза
05-09-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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