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내가 별난 건가봐
헤어져도 묻고들 사는데
나만 유난한가봐
하루도 한순간도 견딜 없는데
눈물이 눈물을 자꾸 훔쳐내도
슬픔이 슬픔을 힘껏 등떠 밀어내 봐도
하나의 눈과 반쪽 날개론 수도 없는
가슴앓이 새처럼
그리워 그리워 미칠 니가 그리워
이름만 부르고 부르다
서러워 서러워 고작 사랑하려고
태어난 삶이 아파서
눈물 먹고 사나봐
아파져도 힘겨워도 하나만
힘으로 사나봐
이별에도 지치지도 않고 기다려
추억이 추억을 다시 추억해가
사랑이 사랑을 외로워도 품어
지켜갈 니가 있어야
네가 있어야 완전해지는 비운의 새처럼
그리워 그리워 미칠 니가 그리워
이름만 부르고 부르다
서러워 서러워 고작 사랑하려고
태어난 삶이 아파서
나의 눈길이 나의 숨결이 닿는 세상의 모든
거대한 그리움뿐인걸
사랑해 사랑해 목소릴 잃을 때까지
네게 한마디 사랑해 삶을 돌려도
이다음 삶을 살아도 너와 태어나길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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