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def - Why Can’t We (feat. GIRIBOY)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Why Can’t We (feat. GIRIBOY) - SOMDEF feat. Giriboy



(친구야?)
(어)
(아 진짜?)
(남자 친구?)
(와 진짜 잘됐다)
(너 외로웠잖아)
내가 살아갈 없는
이상 너를 사랑할 없단
너의 남자 친구 소개받는 뒤에
친구로 남아 홀로 집에 가는 (가는 건)
너무 끔찍하지만 인사
내가 너를 터치할 하는 긴장
내일
내일
너무 차려입고 나와서 갈아입고 나왔어
너를 때마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너가 좋아하는 색을 고를 때마다
내가 한심해서 모습이 한없이 작아져
해맑게 웃으면서 인사를 주고받아
농담 하고 나서 우린 주로 가던
카페에 앉아 많은 숙제들을 해결해
어쩔 보면 너는 귀여운 같기도
머릿속 모습은 여전하지
생각에 휩싸이는 멍청하지
너가 바보라고 놀리고 못생겼다 하면
가끔 기분이 좋지만 진심일까 걱정돼
걱정 그래 걱정
너를 사랑하지 못한다는 이유정도
너가 가야 한단 말을 하는 이유정도
그냥 정도
나는 너의 친구인 거니
그냥 아무나 될걸 그랬어
다른 남자의 손을 잡고
처음 보는 너의 표정
모습을 하지 (제발)
무슨 일이 있냐 하는 너에게 무슨 말을
생각이 나지 않아 일단은 화를
너를 친구 이상으로 생각한다는
목까지 차오르다 앞에서 멈췄다
우린 여기서 이러지 않았으면
위로보다 연인처럼 안았으면
친구보다 인연으로 만났으면
너와 가능성이 있었을까 (지금보다 좋을까)
그냥 아무나 되어 너와 어색하고 싶어
연락할 때마다 웃고 있는 내가 미워
생각을 다시 잡고 우울한 해도
미소가 새어 나올 때는 이게 뭔가 싶어
너의 남자가 오기 전까지 (전까지)
내가 사랑할 없는 곳까지 (곳까지)
나를 배웅해줄래
나를 배웅해줄래
나는 너의 친구인 거니
그냥 아무나 그랬어
다른 남자의 손을 잡고
처음 보는 너의 표정
모습을 하지 (제발)
너가 가볍게
나의 손을 잡을 (잡을 때)
너가 가볍게
던진 말에 나는 화끈해 (화끈해)
얼굴이 빨개지고 어쩔 줄을 몰라
언제부터 인가 나는 선을 넘어버렸지
눈치가 없는 거니 아님 모른 척이니
나는 너를 사랑할 없는 거니
나는 너의 친구인 거니
그냥 아무나 그랬어
다른 남자의 손을 잡고
처음 보는 너의 표정
모습을 하지 (제발)



Авторы: Giriboy, Somdef


Somdef - Morningmare
Альбом Morningmare
дата релиза
13-1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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