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짠해 (Cheerz) - Simon Dominic
                                                It 
                                                goes 
                                                1, 
2                                                    난 
                                                비틀비틀
 
                                    
                                
                                                3, 
4                                                    넌 
                                                빙글빙글
 
                                    
                                
                                                5, 
6                                                인생은 
                                                시들시들
 
                                    
                                
                                                7, 
8                                                우리는 
                                                징글징글
 
                                    
                                
                                                정신챙겨 
                                                마, 
                                                친구야 
                                                    니 
                                                기분 
                                                알어
 
                                    
                                
                                                잠에서 
                                                    깰 
                                                때마다 
                                                마음은 
                                                불안정
 
                                    
                                
                                                    다 
                                                견뎌내고 
                                                발품 
                                                팔기 
                                                바쁜 
                                                    이 
                                                    때 
                                                고달픈
 
                                    
                                
                                                너의 
                                                한풀이 
                                                들으면서 
                                                나도 
                                                한풀 
                                                꺾이는데,
 
                                    
                                
                                                이런 
                                                고생이 
                                                주는 
                                                보답은?
 
                                    
                                
                                                달리고 
                                                달려도 
                                                제자리인 
                                                마라톤을 
                                                    뛴 
                                                소감은?
 
                                    
                                
                                                    야 
                                                    야 
                                                이런 
                                                얘기해봤자
 
                                    
                                
                                                답없이 
                                                끝나는 
                                                    거 
                                                    잘 
                                                알잖아 
                                                자, 
                                                자
 
                                    
                                
                                                    니 
                                                인생도 
                                                기분도 
                                                    한 
                                                잔에 
                                                말아드셔
 
                                    
                                
                                                하고픈 
                                                말이 
                                                있어도 
                                                혀가 
                                                    말 
                                                안듣죠
 
                                    
                                
                                                내가 
                                                오늘 
                                                    니 
                                                챙길게 
                                                밖에 
                                                택시 
                                                많어
 
                                    
                                
                                                계산 
                                                걱정하지마 
                                                    나 
                                                오늘 
                                                캐시 
                                                많어
 
                                    
                                
                                                짠해 
                                                마, 
                                                    널 
                                                보니 
                                                내가 
                                                    다 
                                                짠해
 
                                    
                                
                                                이렇게 
                                                    또 
                                                언제 
                                                보겠노? 
                                                빨리 
                                                한잔해
 
                                    
                                
                                                오늘 
                                                우리는 
                                                개보다는 
                                                꽐라 
                                                코스프레
 
                                    
                                
                                                오늘 
                                                우리는 
                                                개보다는 
                                                꽐라 
                                                코스프레
 
                                    
                                
                                                    한 
                                                    잔 
                                                    두 
                                                    잔 
                                                술술 
                                                넘어갈 
                                                때마다
 
                                    
                                
                                                꼬였던 
                                                날들이 
                                                풀리고
 
                                    
                                
                                                기분 
                                                끝내줘 
                                                눈이 
                                                풀리고 
                                                oh
 
                                    
                                
                                                    한 
                                                    잔 
                                                    두 
                                                    잔 
                                                슬슬 
                                                취해갈 
                                                때마다
 
                                    
                                
                                                    이 
                                                놈의 
                                                인생이 
                                                다시 
                                                보이고
 
                                    
                                
                                                눈물 
                                                대신 
                                                침을 
                                                흘리고 
                                                oh
 
                                    
                                
                                                Say 
                                                짠해 
                                                hey 
                                                짠해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
 
                                    
                                
                                                원샷, 
                                                크으으으
 
                                    
                                
                                                Say 
                                                짠해 
                                                hey 
                                                짠해
 
                                    
                                
                                                잔이 
                                                비었잖아 
                                                마, 
                                                빨리 
                                                따라라라라라라라
 
                                    
                                
                                                Say 
                                                짠해 
                                                hey 
                                                짠해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
 
                                    
                                
                                                원샷, 
                                                크으으으
 
                                    
                                
                                                Say 
                                                짠해 
                                                hey 
                                                짠해
 
                                    
                                
                                                노래나 
                                                부르자고 
                                                크게 
                                                라라라라라라라라
 
                                    
                                
                                                에라 
                                                모르겠다 
                                                내일 
                                                    일 
                                                가야 
                                                되는데
 
                                    
                                
                                                    니 
                                                얘기 
                                                    더 
                                                들어줄게 
                                                나는 
                                                젠틀맨
 
                                    
                                
                                                어머니 
                                                전화는 
                                                받어 
                                                걱정하시니까
 
                                    
                                
                                                오늘따라 
                                                유난히 
                                                    니 
                                                상태는 
                                                시니컬
 
                                    
                                
                                                    뭐 
                                                때문이야? 
                                                뭐가 
                                                    널 
                                                다운시켜
 
                                    
                                
                                                세상이 
                                                차가워질수록 
                                                    넌 
                                                진땀 
                                                식혀
 
                                    
                                
                                                억울해마, 
                                                없었잖아 
                                                세상에게 
                                                따진 
                                                적
 
                                    
                                
                                                용감한 
                                                술자리. 
                                                이곳이, 
                                                유일한 
                                                안식처
 
                                    
                                
                                                참으면 
                                                    병 
                                                    돼 
                                                임마, 
                                                울어도 
                                                된다
 
                                    
                                
                                                친구끼리 
                                                    뭐 
                                                부끄럽노? 
                                                됐다.
 
                                    
                                
                                                그간의 
                                                맘고생은 
                                                훌훌 
                                                털어버리시고
 
                                    
                                
                                                앞에 
                                                있는 
                                                잔을 
                                                비우자 
                                                털어 
                                                머리 
                                                위로 
                                                ho!
 
                                    
                                
                                                    한 
                                                    잔 
                                                    두 
                                                    잔 
                                                술술 
                                                넘어갈 
                                                때마다
 
                                    
                                
                                                꼬였던 
                                                날들이 
                                                풀리고
 
                                    
                                
                                                기분 
                                                끝내줘 
                                                눈이 
                                                풀리고 
                                                oh
 
                                    
                                
                                                    한 
                                                    잔 
                                                    두 
                                                    잔 
                                                슬슬 
                                                취해갈 
                                                때마다
 
                                    
                                
                                                    이 
                                                놈의 
                                                인생이 
                                                다시 
                                                보이고
 
                                    
                                
                                                눈물 
                                                대신 
                                                침을 
                                                흘리고 
                                                oh
 
                                    
                                
                                                자리에서 
                                                일어나기 
                                                전에 
                                                막잔
 
                                    
                                
                                                지겨운 
                                                    이 
                                                세상에 
                                                대한 
                                                막잔
 
                                    
                                
                                                싫은 
                                                놈들 
                                                안주 
                                                삼아 
                                                    또 
                                                막잔
 
                                    
                                
                                                맨날 
                                                막잔하자면서 
                                                끝이 
                                                안보이는 
                                                막잔 
                                                한잔 
                                                두잔 
                                                술술 
                                                넘어갈 
                                                때마다
 
                                    
                                
                                                꼬였던 
                                                날들이 
                                                풀리고
 
                                    
                                
                                                기분 
                                                끝내줘 
                                                눈이 
                                                풀리고 
                                                oh
 
                                    
                                
                                                한잔 
                                                두잔 
                                                슬슬 
                                                취해갈 
                                                때마다
 
                                    
                                
                                                    이 
                                                놈의 
                                                인생이 
                                                다시 
                                                보이고
 
                                    
                                
                                                눈물 
                                                대신 
                                                침을 
                                                흘리고 
                                                oh
 
                                    
                                
                                                Say 
                                                짠해 
                                                hey 
                                                짠해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
 
                                    
                                
                                                원샷, 
                                                크으으으
 
                                    
                                
                                                Say 
                                                짠해 
                                                hey 
                                                짠해
 
                                    
                                
                                                잔이 
                                                비었잖아 
                                                마, 
                                                빨리 
                                                따라라라라라라라
 
                                    
                                
                                                Say 
                                                짠해 
                                                hey 
                                                짠해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
 
                                    
                                
                                                원샷, 
                                                크으으으
 
                                    
                                
                                                Say 
                                                짠해 
                                                hey 
                                                짠해
 
                                    
                                
                                                노래나 
                                                부르자고 
                                                크게 
                                                라라라라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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