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Gettin' Better - Simon Dominic
                                                (Yeah, 
                                                I′m 
                                                gettin' 
                                                better)
 
                                    
                                
                                                (Yeah, 
                                                I′m 
                                                gettin' 
                                                better)
 
                                    
                                
                                                지금 
                                                    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나를 
                                                감싸주는해가 
                                                떠오른 
                                                하늘
 
                                    
                                
                                                나른한 
                                                하품 
                                                뒤쏟아지는 
                                                졸음 
                                                봐
 
                                    
                                
                                                    I 
                                                feel 
                                                good 
                                                마치엄마 
                                                    손 
                                                잡고 
                                                내딛던 
                                                걸음마
 
                                    
                                
                                                적당히 
                                                차려입고 
                                                나왔지 
                                                거울속에 
                                                난
 
                                    
                                
                                                약간은 
                                                부시시해 
                                                아직 
                                                잠이 
                                                    덜 
                                                    깬 
                                                상태로
 
                                    
                                
                                                서늘한 
                                                공기에 
                                                나를 
                                                맡겨 
                                                반복에 
                                                반복되는
 
                                    
                                
                                                    삶 
                                                속에 
                                                쉼표 
                                                하나 
                                                찍어둬 
                                                안단테로
 
                                    
                                
                                                흐르는 
                                                    내 
                                                걸음걸이는멋진 
                                                    한 
                                                장면의 
                                                오마주
 
                                    
                                
                                                나를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동네 
                                                꼬마들
 
                                    
                                
                                                커피 
                                                    한 
                                                    잔 
                                                입에 
                                                물고, 
                                                벤치에 
                                                몸을 
                                                놓는다
 
                                    
                                
                                                잠시 
                                                뒤돌아볼까 
                                                나의 
                                                날들을 
                                                혼자
 
                                    
                                
                                                갈등하며 
                                                서있던좁디 
                                                좁은 
                                                골목길에서
 
                                    
                                
                                                답답해하며 
                                                바라만 
                                                보던 
                                                손목시계
 
                                    
                                
                                                시간아 
                                                흘러가라빨리 
                                                늙어버리자
 
                                    
                                
                                                아니 
                                                시간아 
                                                제발 
                                                멈춰 
                                                    봐 
                                                    날 
                                                두고 
                                                어디 
                                                가
 
                                    
                                
                                                어른이 
                                                되고 
                                                싶어서아버지의 
                                                말투를 
                                                썼네
 
                                    
                                
                                                장난감을 
                                                갖고 
                                                놀기엔나의 
                                                짱구는 
                                                컸네
 
                                    
                                
                                                (다 
                                                알지) 
                                                그걸 
                                                잊은 
                                                척해야 
                                                돼서 
                                                힘든거지
 
                                    
                                
                                                치기 
                                                어린 
                                                나를 
                                                숨겨야만 
                                                했던과거가 
                                                싫은거지
 
                                    
                                
                                                나는 
                                                슬픔도 
                                                아픔도견뎌낸 
                                                후에 
                                                한번 
                                                    더 
                                                changin' 
                                                (한번 
                                                    더 
                                                changin′)
 
                                    
                                
                                                언제나 
                                                blazin′ 
                                                (언제나 
                                                blazin') 
                                                    난 
                                                나를 
                                                믿지 
                                                oh 
                                                eh
 
                                    
                                
                                                저기 
                                                    저 
                                                태양도흐르는 
                                                바람까지도 
                                                나를 
                                                위해줬지(나를 
                                                위해줬지)
 
                                    
                                
                                                끝까지 
                                                blazin′내가 
                                                쓰러진다 
                                                해도 
                                                oh
 
                                    
                                
                                                    이 
                                                순간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나를 
                                                비춰주는 
                                                해가 
                                                떠오른 
                                                하늘
 
                                    
                                
                                                아름답게 
                                                다시 
                                                태어난 
                                                나는 
                                                butterfly
 
                                    
                                
                                                    I 
                                                feel 
                                                good 
                                                마치 
                                                영화 
                                                같은기쁜 
                                                우리 
                                                젊은 
                                                날
 
                                    
                                
                                                2분단 
                                                셋째 
                                                줄에서맨날 
                                                졸고 
                                                있던 
                                                아이가
 
                                    
                                
                                                시끄러운 
                                                    이 
                                                세상에서 
                                                    잘 
                                                살아가기가
 
                                    
                                
                                                    좀 
                                                고됐었지 
                                                    날 
                                                토닥이던 
                                                손바닥을 
                                                기억해
 
                                    
                                
                                                    날 
                                                찌르던 
                                                손가락질은 
                                                칼이 
                                                아닌 
                                                길이 
                                                되었기에
 
                                    
                                
                                                세상 
                                                모든 
                                                것들이내 
                                                편이 
                                                    된 
                                                듯한
 
                                    
                                
                                                그런 
                                                기분으로 
                                                자기 
                                                전에 
                                                느끼는 
                                                애틋함
 
                                    
                                
                                                신이 
                                                내게 
                                                주신 
                                                사랑이란 
                                                선물
 
                                    
                                
                                                내가 
                                                    줄 
                                                    수 
                                                있을 
                                                때더 
                                                가까워지는 
                                                천국
 
                                    
                                
                                                    내 
                                                어깨를 
                                                잡아줘나의 
                                                친구여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는 
                                                나의 
                                                식구여
 
                                    
                                
                                                    내 
                                                곁에 
                                                같이 
                                                살아가줘서정말 
                                                기뻐요
 
                                    
                                
                                                    내 
                                                힘이 
                                                    다 
                                                    할 
                                                때까지 
                                                all 
                                                live 
                                                young
 
                                    
                                
                                                작년 
                                                12월 
                                                마지막 
                                                밤엔눈물 
                                                흘렸지
 
                                    
                                
                                                내년 
                                                1월의 
                                                    내 
                                                아침은다시 
                                                웃게 
                                                되겠지
 
                                    
                                
                                                빛나는 
                                                내일과 
                                                미리 
                                                악수할게
 
                                    
                                
                                                고독이란 
                                                    내 
                                                오랜 
                                                연인에게날리는 
                                                good-bye 
                                                kiss
 
                                    
                                
                                                나는 
                                                슬픔도 
                                                아픔도견뎌낸 
                                                후에 
                                                한번 
                                                    더 
                                                changin' 
                                                (한번 
                                                    더 
                                                changin′)
 
                                    
                                
                                                언제나 
                                                blazin' 
                                                (언제나 
                                                blazin′) 
                                                    난 
                                                나를 
                                                믿지 
                                                oh 
                                                eh
 
                                    
                                
                                                저기 
                                                    저 
                                                태양도흐르는 
                                                바람까지도 
                                                나를 
                                                위해줬지(나를 
                                                위해줬지)
 
                                    
                                
                                                끝까지 
                                                blazin'내가 
                                                쓰러진다 
                                                해도 
                                                oh
 
                                    
                                
                                                혼자만 
                                                남은 
                                                오후 
                                                (oh 
                                                oh 
                                                oh) 
                                                혼자만 
                                                남은 
                                                오후 
                                                (oh 
                                                oh 
                                                oh)
 
                                    
                                
                                                혼자만 
                                                남은 
                                                오후 
                                                (oh 
                                                oh 
                                                oh) 
                                                혼자만 
                                                남은 
                                                오후
 
                                    
                                
                                                혼자만 
                                                남은 
                                                오후 
                                                (oh 
                                                oh 
                                                oh) 
                                                혼자만 
                                                남은 
                                                오후 
                                                (oh 
                                                oh 
                                                oh)
 
                                    
                                
                                                혼자만 
                                                남은 
                                                오후 
                                                (oh 
                                                oh 
                                                oh) 
                                                혼자만 
                                                남은 
                                                오후
 
                                    
                                
                                                많이 
                                                슬퍼봤기에지금 
                                                맞는 
                                                    이 
                                                태양이
 
                                    
                                
                                                이처럼 
                                                따뜻할 
                                                    수 
                                                있어나는 
                                                이제 
                                                    알 
                                                    것 
                                                같아
 
                                    
                                
                                                많이 
                                                아파봤기에지금 
                                                앉은 
                                                    이 
                                                자리가
 
                                    
                                
                                                이처럼 
                                                따뜻할 
                                                    수 
                                                있어나는 
                                                이제 
                                                    알 
                                                    것 
                                                같아
 
                                    
                                
                                                나는 
                                                슬픔도 
                                                아픔도견뎌낸 
                                                후에 
                                                한번 
                                                    더 
                                                changin' 
                                                (한번 
                                                    더 
                                                changin′)
 
                                    
                                
                                                언제나 
                                                blazin′ 
                                                (언제나 
                                                blazin') 
                                                    난 
                                                나를 
                                                믿지 
                                                oh 
                                                eh
 
                                    
                                
                                                저기 
                                                    저 
                                                태양도흐르는 
                                                바람까지도 
                                                나를 
                                                위해줬지(나를 
                                                위해줬지)
 
                                    
                                
                                                끝까지 
                                                blazin′내가 
                                                쓰러진다 
                                                해도 
                                                oh
 
                                    
                                
                                                혼자만 
                                                남은 
                                                오후 
                                                (oh 
                                                oh 
                                                oh) 
                                                혼자만 
                                                남은 
                                                오후 
                                                (oh 
                                                oh 
                                                oh)
 
                                    
                                
                                                혼자만 
                                                남은 
                                                오후 
                                                (oh 
                                                oh 
                                                oh) 
                                                혼자만 
                                                남은 
                                                오후
 
                                    
                                
                                                혼자만 
                                                남은 
                                                오후 
                                                (oh 
                                                oh 
                                                oh) 
                                                혼자만 
                                                남은 
                                                오후 
                                                (oh 
                                                oh 
                                                oh)
 
                                    
                                
                                                혼자만 
                                                남은 
                                                오후 
                                                (oh 
                                                oh 
                                                oh) 
                                                혼자만 
                                                남은 
                                                오후
 
                                    
                                
                                                (Yeah, 
                                                I'm 
                                                gettin′ 
                                                better)
 
                                    
                                
                                                (Yeah, 
                                                I'm 
                                                gettin′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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