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Me No Jay Park - Simon Dominic
                                                힘든 
                                                놈들 
                                                힘들게 
                                                살게 
                                                놔둬
 
                                    
                                
                                                    난 
                                                몰라 
                                                신경 
                                                꺼
 
                                    
                                
                                                Me 
                                                no 
                                                Jay 
                                                Park, 
                                                me 
                                                no 
                                                Jay 
                                                Park
 
                                    
                                
                                                    내 
                                                일이 
                                                아니면
 
                                    
                                
                                                관심 
                                                    안 
                                                가져 
                                                알아도 
                                                신경 
                                                꺼
 
                                    
                                
                                                Me 
                                                no 
                                                Jay 
                                                Park, 
                                                me 
                                                no 
                                                Jay 
                                                Park
 
                                    
                                
                                                AOMG는 
                                                제이 
                                                빨
 
                                    
                                
                                                    그 
                                                다음은 
                                                로꼬 
                                                그레이 
                                                빨
 
                                    
                                
                                                작년엔 
                                                나랑 
                                                꽤
 
                                    
                                
                                                차이 
                                                나는 
                                                두께의 
                                                페이퍼
 
                                    
                                
                                                어글리 
                                                    덕 
                                                말고
 
                                    
                                
                                                    또 
                                                다른 
                                                덕은 
                                                나야 
                                                레임덕
 
                                    
                                
                                                같이 
                                                시작할 
                                                때만 
                                                    좀 
                                                봤지
 
                                    
                                
                                                나의 
                                                네임 
                                                덕
 
                                    
                                
                                                스타일 
                                                다른 
                                                둘
 
                                    
                                
                                                    한 
                                                명은 
                                                    늘 
                                                확실한 
                                                계획이 
                                                있어
 
                                    
                                
                                                정규 
                                                타이틀도 
                                                worldwide
 
                                    
                                
                                                1년의 
                                                반을 
                                                비행기 
                                                속
 
                                    
                                
                                                    한 
                                                놈은 
                                                진지만 
                                                빨고
 
                                    
                                
                                                늘어진 
                                                lazy 
                                                son
 
                                    
                                
                                                Overlook에 
                                                갇힌 
                                                jack같이
 
                                    
                                
                                                갈수록 
                                                wreck-it 
                                                mode
 
                                    
                                
                                                점점 
                                                기울어지는 
                                                책임감의 
                                                무게
 
                                    
                                
                                                히트 
                                                    몇 
                                                개로 
                                                재탕하는
 
                                    
                                
                                                양심 
                                                없는 
                                                나의 
                                                무대
 
                                    
                                
                                                그딴 
                                                    걸 
                                                보러 
                                                와준
 
                                    
                                
                                                팬들에겐 
                                                고맙고 
                                                미안
 
                                    
                                
                                                변이나 
                                                늘어놓을
 
                                    
                                
                                                이런 
                                                big 
                                                shit 
                                                    코 
                                                막어 
                                                일단
 
                                    
                                
                                                쇼미는 
                                                솔직히 
                                                회사에게 
                                                보여주기식
 
                                    
                                
                                                사장으로서 
                                                do 
                                                somethin'
 
                                    
                                
                                                Do 
                                                somethin'
 
                                    
                                
                                                실적 
                                                올리기 
                                                위해 
                                                언행도 
                                                불일치
 
                                    
                                
                                                인터뷰에선 
                                                그럴싸한
 
                                    
                                
                                                핑계들을 
                                                주섬주섬
 
                                    
                                
                                                무엇보다 
                                                늦어지는
 
                                    
                                
                                                컴백에 
                                                가장 
                                                문제인 
                                                건
 
                                    
                                
                                                    내 
                                                자신한테 
                                                받아내기 
                                                힘든
 
                                    
                                
                                                오케이 
                                                컷
 
                                    
                                
                                                    I 
                                                said 
                                                again 
                                                and 
                                                again
 
                                    
                                
                                                계속 
                                                take 
                                                1
 
                                    
                                
                                                욕심은 
                                                깊어져 
                                                deeper 
                                                than 
                                                rap
 
                                    
                                
                                                진짜 
                                                좆돼 
                                                이건
 
                                    
                                
                                                리더로서의 
                                                    내 
                                                자질
 
                                    
                                
                                                    딱 
                                                잘라내면 
                                                    난 
                                                fake 
                                                thug
 
                                    
                                
                                                추억의 
                                                ik도 
                                                무감각해진 
                                                pathos
 
                                    
                                
                                                끝까지 
                                                샤라웃 
                                                해준 
                                                    건 
                                                제이통
 
                                    
                                
                                                함께하는 
                                                누구든 
                                                나는 
                                                불화다
 
                                    
                                
                                                누가 
                                                    내 
                                                옆에 
                                                있어
 
                                    
                                
                                                됐고
 
                                    
                                
                                                일해라 
                                                정기석 
                                                일해
 
                                    
                                
                                                일해라 
                                                정기석 
                                                일해
 
                                    
                                
                                                일해라 
                                                정기석 
                                                일해
 
                                    
                                
                                                일해라 
                                                정기석 
                                                일해
 
                                    
                                
                                                Simon 
                                                    D 
                                                this, 
                                                Simon 
                                                    D 
                                                that
 
                                    
                                
                                                Simon 
                                                    D 
                                                this, 
                                                Simon 
                                                    D 
                                                that
 
                                    
                                
                                                다
 
                                    
                                
                                                이래라저래라 
                                                지랄
 
                                    
                                
                                                이래라저래라 
                                                지랄
 
                                    
                                
                                                일해라 
                                                정기석 
                                                일해
 
                                    
                                
                                                일해라 
                                                정기석 
                                                일해
 
                                    
                                
                                                일해라 
                                                정기석 
                                                일해
 
                                    
                                
                                                일해라 
                                                정기석 
                                                일해
 
                                    
                                
                                                Simon 
                                                    D 
                                                this, 
                                                Simon 
                                                    D 
                                                that
 
                                    
                                
                                                Simon 
                                                    D 
                                                this, 
                                                Simon 
                                                    D 
                                                that
 
                                    
                                
                                                다
 
                                    
                                
                                                이래라저래라 
                                                지랄
 
                                    
                                
                                                이래라저래라 
                                                지랄
 
                                    
                                
                                                    I 
                                                can't 
                                                do 
                                                Jay 
                                                Park
 
                                    
                                
                                                아옴그의 
                                                주가 
                                                상승을 
                                                시킨 
                                                다음
 
                                    
                                
                                                Higher 
                                                music까지
 
                                    
                                
                                                    밥 
                                                먹듯 
                                                해외 
                                                출장
 
                                    
                                
                                                결과는 
                                                ROC 
                                                계약 
                                                도장 
                                                쾅
 
                                    
                                
                                                HOVA와 
                                                찍은 
                                                셀피 
                                                보다가
 
                                    
                                
                                                부러운 
                                                맘에 
                                                속없는
 
                                    
                                
                                                새끼처럼 
                                                누른 
                                                라이크
 
                                    
                                
                                                    새 
                                                시계를 
                                                사느냐
 
                                    
                                
                                                건물 
                                                    살 
                                                돈을 
                                                쟁여두느냐
 
                                    
                                
                                                    다 
                                                무의미야 
                                                진짜 
                                                한심해 
                                                보여
 
                                    
                                
                                                올해는 
                                                    딱 
                                                하나
 
                                    
                                
                                                    내 
                                                자존심의 
                                                회복
 
                                    
                                
                                                    I 
                                                don't 
                                                do 
                                                Jay 
                                                Park
 
                                    
                                
                                                일개미에 
                                                배짱도 
                                                두둑
 
                                    
                                
                                                헤이터들 
                                                눈에 
                                                    난 
                                                존나 
                                                베짱이 
                                                수준
 
                                    
                                
                                                스튜디오에만 
                                                주둔
 
                                    
                                
                                                Me 
                                                vs 
                                                myself
 
                                    
                                
                                                승패는 
                                                매번 
                                                you 
                                                lose
 
                                    
                                
                                                모든 
                                                    걸 
                                                져버린
 
                                    
                                
                                                간지로 
                                                돌아왔네 
                                                두둥
 
                                    
                                
                                                누군 
                                                아이돌로 
                                                시작해서
 
                                    
                                
                                                얻어낸 
                                                r.e.s.p.e.c.t
 
                                    
                                
                                                누군 
                                                가사 
                                                    한 
                                                    줄 
                                                땜에
 
                                    
                                
                                                술자리에서 
                                                빙시짓
 
                                    
                                
                                                재능은 
                                                질보다는 
                                                양
 
                                    
                                
                                                부정해온 
                                                    난 
                                                비시즌
 
                                    
                                
                                                그런 
                                                    날 
                                                부정하듯
 
                                    
                                
                                                Park의 
                                                삶이 
                                                말해 
                                                this 
                                                is 
                                                it
 
                                    
                                
                                                2년 
                                                연속 
                                                prize 
                                                motherfucker
 
                                    
                                
                                                In 
                                                한대음
 
                                    
                                
                                                그사이에 
                                                늘어난 
                                                압박감에
 
                                    
                                
                                                좆밥 
                                                    다 
                                                    된 
                                                후
 
                                    
                                
                                                    난 
                                                야망을 
                                                낮게 
                                                둬
 
                                    
                                
                                                실력보다 
                                                밑에 
                                                밑에
 
                                    
                                
                                                작업 
                                                방식도 
                                                다시 
                                                08' 
                                                믹테 
                                                믹테
 
                                    
                                
                                                다들 
                                                관심 
                                                좀
 
                                    
                                
                                                중대 
                                                발표 
                                                일생일대
 
                                    
                                
                                                총을 
                                                머리에 
                                                lock 
                                                and 
                                                load
 
                                    
                                
                                                그런 
                                                느낌 
                                                비슷해 
                                                이제
 
                                    
                                
                                                사장님 
                                                대표님 
                                                소리도
 
                                    
                                
                                                징그럽게 
                                                들려
 
                                    
                                
                                                    난 
                                                Park의 
                                                속도를 
                                                따라가는 
                                                게
 
                                    
                                
                                                힘들었네 
                                                그저
 
                                    
                                
                                                지금 
                                                사임서를 
                                                작성 
                                                중
 
                                    
                                
                                                    이 
                                                노래가 
                                                그거
 
                                    
                                
                                                Me 
                                                no 
                                                down 
                                                gradin'
 
                                    
                                
                                                나한테는 
                                                무조건 
                                                업
 
                                    
                                
                                                I'll 
                                                be 
                                                humble
 
                                    
                                
                                                As 
                                                    a 
                                                mumble 
                                                in 
                                                the 
                                                jungle
 
                                    
                                
                                                내가 
                                                이걸로 
                                                끝내겠어
 
                                    
                                
                                                    걍 
                                                    멋 
                                                부리는 
                                                정도로
 
                                    
                                
                                                오직 
                                                래퍼일 
                                                    때 
                                                나는 
                                                나답지
 
                                    
                                
                                                그때만 
                                                믿음이 
                                                가지
 
                                    
                                
                                                내가 
                                                가진 
                                                이름이 
                                                다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마음은 
                                                이미 
                                                싸인한 
                                                몸이지
 
                                    
                                
                                                사임한 
                                                사이먼 
                                                도미닉
 
                                    
                                
                                                농담 
                                                아님 
                                                회사는
 
                                    
                                
                                                고민의 
                                                사이즈가 
                                                커지지
 
                                    
                                
                                                주식도 
                                                내놓게 
                                                AOMG한테 
                                                    첫 
                                                번째
 
                                    
                                
                                                펌킨형은 
                                                변호사와
 
                                    
                                
                                                CJ 
                                                빨리 
                                                만나 
                                                문제없게
 
                                    
                                
                                                대신 
                                                형이 
                                                사장 
                                                배지 
                                                달고
 
                                    
                                
                                                나를 
                                                끌어내려 
                                                을로
 
                                    
                                
                                                서둘러 
                                                    내 
                                                생각 
                                                    못 
                                                바꾸게
 
                                    
                                
                                                언론 
                                                플레이도 
                                                얼른
 
                                    
                                
                                                여전히 
                                                바닥인 
                                                credit
 
                                    
                                
                                                좆까고 
                                                되돌아가려 
                                                해
 
                                    
                                
                                                되돌아봤네 
                                                매일 
                                                껍데기만
 
                                    
                                
                                                대표로 
                                                살아왔네
 
                                    
                                
                                                절실함 
                                                부족 
                                                절실함 
                                                부족
 
                                    
                                
                                                결핍은 
                                                나의 
                                                힘
 
                                    
                                
                                                Imma 
                                                take 
                                                it 
                                                back 
                                                again
 
                                    
                                
                                                며칠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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